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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 남편을 어떻게 도와줘야할까요?

ㅡㅡ |2018.01.10 21:02
조회 43,244 |추천 67

30대 중반 아줌마입니다.

 

저희 신랑은 30대 후반입니다.

 

저희 신랑은 항상 출근도 일찍하고 아파서 죽을지경 아닌이상 연차도 내지않는 지각도 모르는

 

그런 사회생활을 하던 사람입니다.

 

다니던 회사가 경제적으로  힘들어지면서 월급을 많이 밀린상태로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열심히 살던 신랑이 그만둬서 저는 조금이라도 쉬길 바랬고 지금 쉬고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그렇게 밖으로나가서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인건지..

 

답답해서 집에 있는 자기 모습을 보는걸 견디기 힘들어하고

 

그러다보니 저도 덩달아 눈치아닌 눈치도 보게되고 아무렇지 않은척 너 괜찮지? 하는

 

뉘앙스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쉬어도 괜찮고 당분간 힘들어도.. 월급 안들어오고 회사다니는거 보단

 

나을것 같아 그만두게 했는데..

 

너무 집에서 있는걸 힘들어하네요...

 

일자리 알아보면서 실업급여 교육받으면서 이제 1달 조금 지나가고 있는데..

 

어떤걸 하게 해줘야 집에 있기 덜 힘들어아며 지낼까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렇다할 취미도 특기도 없는 사람 인지라 나가서 뭔가를 하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67
반대수3
베플자주국민|2018.01.11 18:03
부부가 서로 배려하는모습 보기좋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베플백수연합회장|2018.01.11 17:55
본인이 제일 힘들것입니다 구직활동중이라면 잔소리 절대 하지 마세요 잠시 친구라도 만나러 나갈대 용돈 조금이라도 챙겨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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