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가 어느듯 중년을 다 넘겨 가는 나이 입니다
어릴때 부터 어머니와의 갈등으로 너무 힘듭니다 우리 나이때는 다 그랬는지 모르지만 어릴때
어머니는 유독 매질이 심해서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하면서 많은 매질을 한 기억에 트라우마 인지 항상 엄마는 왜 저러실까 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자식과의 대화는 언제나 어머니 당신의 일방적인 언제나 어머니 자신이 젤 힘드시고 하지 말라고
잘못된점을 말씀드려도 대화가 통화지를 않고 욕이나 억지로 대화가 끝나 버립니다
몇년전에는 어머님의 의한 스트레스로 입까지 돌아가 고생도 했었습니다
언제나 밖에서 전화로 안부를 전하려 전화를 하면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는
어딘가 아픈 목소리 입니다 간혹 집안분들이 놀라 전화를 하시지만 지금은 원래 그런걸 아시고 담담히 여기십니다 그렇게 전화를 받지 마시라고 몇십번 몇백번을
말씀드려도 안됩니다 언제나 본인이 아프신게 세상에서 제일 아프시고 남들이 자식이 아버님이
몸이 안좋다고 이야기 하면 나는 몸이 지금 얼마나 안좋은데 그런 이야기를 하느냐며
다른 이들의 말을 무시해 버립니다
건강하시던 아버님이 몸이 불편하시다고 전화하셔서 일단은 같이 계신게 어머니라 확인해보니
얼마전에 병원에 갔는데 별거 아니라며 괜찮으니 오지 말라 하셔서 가지 않았섰는데
그 다음날 다시 전화가 오셔서 아무래도 맘에 걸려 급히 아버님을 병원에 모셨는데 폐부종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님은 감사한 마음를 가지지 못하신지 잘해주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서운하게 하면
그 조그마한 서운함만이 있고 감사함은 마음에 자리를 잡지 못하십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당뇨가 계셔서 어머님을 모시고 있었는데 .... 저희 방에서 웃음소리가 들리는게 너무 싫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괴로운건 언제나 어머니에게 잘해드리지 못하고
약하져 가는 어머님을 볼때마다 그래도 잘해드려야지 하곤 생각하지만 ...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어머니가 하시면 언제부터인가 제가 생각해도 자제가 되지 않을만큼
큰소리로 고함을 칩니다 그때마다 너무 괴롭습니다
어머니에게 제가 너무 너무 괴롭고 힘드니 제발 제가 싫어하는 몇몇가지만 하지 마라 달라고
사정을 했지만 언제 그랬냐는듯이 또 똑갈은 행동을 합니다
그리고 이건 본인 병이라서 고치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또 그런행동을 하네요
지금은 저에게 상처를 받고 헤어진 전 부인에게 전화를 해서 물론 전화를 하셨다고
화를 내는건 아닙니다 제가 만나는 여자가 돈은 잘 버는지 어떤지 너는 알고 있냐며 ..,
물어보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정말 힘듭니다
너무 힘들어 이곳에 늦은시간에 나와서 글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