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빠가 잠깐 집에 데려왔었음 내가 새벽 1시쯤에 독서실에서 녹초가 된 채로 집 앞에 와서 비밀번호키 누르는데 갑자기 ㅆㅂ 안에서 왈!!!!!왈!!!!! 하는 소리가 들림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빠가 메밀군~~ 안돼~~ 하고 문을 천천히 여니까 강쥐가 꼬리에 모터단듯이 꼬리 흔들면서 다리에 매달림 아 ㅅㅂ 지금 생각해도 귀여워ㅠㅠ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 오니까 아빠가 갑자기 시끄러워졌다고 하는데 강쥐가 미친듯이 뛰어다님 진짜 ㄹㅇ 미친듯이... 한참을 나랑 놀다가 지쳤는지 엄청나게 헥헥거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로 갔는지 알음?ㅋㅋㅋㅋㅋ ㅅㅂ 베란다창문 앞으로ㅋㅋㅋㅋ감ㅋㅋㅋㅋㅋ 난 그냥 무심하게 보는데 아빠가 나보고 '쟤 왜 저기에 가있는지 알아?' 해서 왜? 했더니 놀다가 더우니까 저기가 시원해서 가있는거래ㅋㅋㅋㅌㄹㅋㄹㅋㄹㅋㄹㅋㅋ아 진짜 졸귀....ㅋㅋㅋㅋㅌㅋㅌㅌㅋㅋ 가까이가서 만져보니까 숨 비트가 ㅗㅜㅑ;; 콩닥콩닥콩닥콩닥콩닥x무한ㅇㅇ 암튼 졸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