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도 지하철로 씩씩하게 출퇴근하는 대한민국의 산업역군 건장한 남성입니다. 올해로 딱 40, 불혹의 나이 됩니다 ㅎㅎ
다름이 아니라 요 8~9개월간 거의 일주일에 3번꼴로 아침마다 같은칸에 마주치는 그녀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아주 복스럽게 이쁘더라구요. 제 나이는 불혹인데 마음은 벌름벌름 혹하구 ㅎㅎㅎ
나이는 23?4 정도에 키는 168근처 되보이고 ㅎㅎ 한번은 여름에 팬티보다 좀긴 아주 짧은 반바지를 입었는데 그게 또 캬.. 다리가 아주 길고 늘씬하니 쭉쭉 뻗었드라구요 ㅎㅎ
허리도 잘록하니 한팔로 감아두 쏙 안길거 같구 ㅎㅎ 가슴도 적당히 크고 탱탱허니 ㅎㅎㅎㅎ 노총각 가슴조리게..ㅎㅎ
그렇게 몸매는 늘씬한데 얼굴은 또 아직 젖살이 덜빠져서 통통하구 하얗구 지상 나오는 구간에서 햇빛 받으면 귀쪽에 솜털도 아련아련한게 확실히 30대 나이먹은 여자들이랑 다른 싱그러움이 캬.. ㅎㅎ
그런데 몇달간 저한테 눈길한번 주질 않는겁니다. 그쯤 마주쳤으면 한두마디 인사치례라두 하거나 목례라도 해줄법도 한데 ㅎㅎㅎㅎ
오늘도 아침에 마주쳤는데 너무 추운 날씨라 롱패딩으로 꽁꽁 싸매구 마스크까지 하구.. 영 눈이 즐겁지가 못하네요 ㅎㅎ 겨울 오고부터 계속 총각맘이 막 아쉽습니다 ㅎㅎ그래서 다음에 만나면 말좀 걸어보고 싶은데 나이차 때문에 조금 망설여 지긴 하는데요..
어짜피 지금 시대에 나이따져서 사귀는것도 아니고 서로 느낌이 좋으면 사귀는거잖습니까... 결혼기사보면 스무살 연하두 흔하던디 ㅎㅎㅎㅎㅎ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성공확률이 높을까요??
혹시 차한잔 하실래요? 이건 너무 식상하고...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시간되시면 전화드려도 될까요?
이렇게 얘기해보고 싶은데...ㅎㅎ
진짜 잘되고 싶은데 여기 여러분들은 어떻게 말했으면 좋겠어요? 안면만 있는 남자가 여러분한테 작업걸때 어떤식으루 하면 기분좋았다던지 그런 경험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저 인서울대 졸업하구 중견기업다니구 작지만 제 명의로 아파트도 있습니다 ㅎㅎㅎ 지금은 대출은 거의업구요 ㅋㅋㅋ 이 홈~스위트 홈에 저 아가씨 꼭 마나님으로 모셔오구 싶은디 ㅎㅎㅎㅎㅎ
한번도 책을 안들고 있는걸루 봐서 대학생은 아니고 직장다니는 거 같은데 어차피 시집갈돈 모으려 다니는거 아닙니까 ㅎㅎㅎㅎ 저 아가씨면 저한테 맨몸으로 시집와두 봐줄 수 있거던요 ㅎㅎㅎ 스펙두 안봅니다 ㅎㅎㅎㅎ
이제 나이 앞자리가 4루 바뀌니 장가도 들어서 어머니께 손주들두 팍팍 안겨드리구 해야하는디 ㅎㅎㅎ 어떻하면 꼬실수 있을까요? 많은 의견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