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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어떤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그저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저희 할머니께서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열심히 일 하셔서 구하신 집 이였지만 허름하고 낡아빠진 집이였어요

물론, 전 거기서 태어나서 15살까진 그쪽에서 생활했고요

지금은 뉴타운 건설구역이라서 이사는 왔지만, 여러가지로 좋은 생활을 한적은 없습니다

동네에서 뛰어노는게 전부였고, 집은 연탄을 때고, 화장실은 푸세식이 였습니다

친구를 집에 데리고 가는 일은 저에겐 있을수가 없었죠

창피했거든요. 남들은 다 보일러도 있고 부러웠습니다. 정말 이사도 가고 싶었고

이 집에서 사는게 싫었습니다 그러고, 이사를 오게되면서, 친구들에게 저희집도 구경시켜주고

놀러도 자주 왔습니다..그냥 정말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중3때도 아무런 문제없이 행복하게 지내다가 고1로 오게되면서 제 생활은 차츰

고비가 오기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정말 믿었던 친구들에게 배신을 당해서

그때부터 마음에 문이 닫혔던 것 같습니다. 늘 밝게 웃던 저에게도 이런일이 있는구나

싶었는데 제 성격에 문제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전학을 오고나서부터

생활은 더 순탄하지 못했습니다 잘 어울려 놀았지만, 여전히 제 성격탓에 애들과

깊어질수 없었죠. 아뇨 제 마음을 열수가 없었습니다

그러고 한 학년에 또 올라가게되면서 친구들에게 두번째 배신을 당했습니다

잘 지내고 싶어서 마음을 조금 열곤 싶었는데..그것도 안됬지만

애들은 잘 또 배신하더군요.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고 믿게 되는데

 

그렇게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글로 설명할수 없을만큼

어렵게 자란 환경탓에 가족과의 대화도 없었습니다

아버지는 지금 알콜중독자는 아니지만, 술을 너무나 많이 드세요

예전엔 바람도 피고 여러가지로 음주단속 걸려서 교도소에도 같다오시고

돈이란 돈은 벌지도 않으면서 사고나 치고 다니고

그런 어머니는 저희 때문에 살아왔다고 앞으로도 그럴꺼라고 하시는데

 

아버지는 저에겐 욕이란 욕은 다 하십니다

지금은 저희에겐 잘 하시려고 노력하시지만, 말 폭력은 끊이질 않네요

 

제가 아버지랑 대화하기 싫다니까

"그럼 니가 나갈래? 내가 나갈래? 어우 답답한년아

 지금 나 놀려? 너 나랑 같이 뒤질래? 약 사올테니까 같이 먹고 뒤질래?

 그럼 내가 니 아버지 아니야? 너 내 자식아니야?"

 

그러시더니, 이제는 자식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차라리 그래주셨으면 싶었습니다 전 아버지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습니다

애교도 많이 피우고 그랬지만 커 가면서 저도 아버지에대한 생각이 없어지더라고요

좋은..아버지라고는 생각안합니다

"답답한년 미련한년 미친년 또라이년 정신나간년" 얼마나 듣기 괴로운지

 

그리고 어머니는 가끔 정말 정신이 오락가락 하신것 같은데

기분 파라고 하셔야하나?

제가 솔직히....정신과치료를 받게되거든요

정신적으로 많이 안좋아서 자퇴를 생각중입니다

지금은 가족도 싫고 학교도 싫으니까 그걸 이해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

더 답답하기만 합니다

 

어머니는 제가 갖고싶은건 다 갖어야하는 못된 버릇부터 고치라고 하시질 않나

샾마스터..자격시험봐야되서 책이 바뀌는 바람에 다시 사야한다니까

니가 나한테 돈 맡겨 놨냐고 너 자퇴하고 알바하면 일절 한푼도 없으니까

니가 벌어서 쓰고 사회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뼈저리게 느끼라고

그리고..진짜 제가 듣기 싫을만큼 오빠랑 둘이 저를 얼마나 욕하는지

어제는 아버지는 하지도 못하는 컴퓨터를 하시겠다고

저보고 비키라고 하더니 괜히 저 컴퓨터 못하게하려고 제 방 앞에 문지방에 기대서 주무시

는거에요 그때 정말..한숨 밖에 안나와서 어제도 부엌쪽에서 잤는데요

 

어머니는 갑자기 잘해주시다가 갑자기 오빠랑 싸우고나면 저한테 화풀이를 하세요

전 가만히 있는데도 어머니도 저보고 나가뒤져버렸으면 좋겠다는데

진짜 한심한 제 모습도 싫치만, 가족이 이러는 모습이 정말 싫습니다

아직 학생이라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제 생각을 전혀 듣질 않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랑 아버지랑 오빠랑 모이면 제 욕을 하는데

진짜 죽고싶을 정도로 그랬지만, 그럴 용기도 없더라고요 진짜 한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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