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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으로 신고 당한 남자

어이가없네 |2018.01.13 13:09
조회 19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남자입니다
제가 어제 성추행으로 신고 당해서 너무 억울해서 여기다가 글을 올립니다. 어제 3시경 4호선인 평촌에서 타고 이촌을 경유하여 경의중앙선 금촌역으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생긴 일입니다.
저는 목적지까지 67분 남은 관계로 자리에 앉아 유튜브 영상과뉴스 기사를 보면서 가고 있었습니다 한번씩 얼마나 왔나 목적지 같은걸 확인하면서 갔고 목적지에 도착하여 내렸습니다 면접보기 위해 버스를 타기위해 출구로 나가던중 한남자가 말을 걸어 왔는데 제가 성추행했다고 동행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뭔소리 하냐고 하니까 여자분의허리를 눌른것을 봤고 여자분이 성적추치심을 느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누른적도 없고 만약 접촉했어도 고의가 아니다라고 하였지만 저를 이미 범죄자로 취급하여 청량리역까지 호송이 되었습니다
영상이 있다하여 봤는데 철도경찰이 직접 찍은거라 자기들은 제가 범인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이미 잠재적으로 낙인 찍혔으니 난 여기서 조사 안받고 중립적인곳에서 받고 싶다고 하여서 서울역본부로 갔고 거기서 강도높게 수사를 받았습니다 면접때문에 거기로 갑자기(당일날 갑자기 오라고 함) 가게되었고 또한 제가 범죄경력이 전혀 없고 의도가 아예 없었다라고 진술하였고 여자가 고소했다기 보다 강북철도경찰들이 한껀이라도 그냥 잡아보자란 느낌이 있어서 죄없는 제가 잡힌것같다라고 진술하였습니다 실제로 영상을보니 정면에서 여자 저 남자로 찍힌 위치가 정면이였고 남자의 거대한 덩치로 인해 제가 여자분에게 밀렸고 그에따라 다리도 오므리고 어깨도 좁게하는등 행동을 하였고 핸드폰만 하는 영상이였습니다 물론 여자분과 옷이 맞닿았지만 전 두꺼운옷이라 느낌도 없었고 여자분 왼쪽(전 오른쪽에 앉았습니다)에 빈자리가 잠시 생겼는데 옮기지 않았습니다 또 제가 신도 아니고 그 여성분의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 알리가 없었고 접촉 느낌도 없었기에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의 영상을보고 너무 빡치는 바람에 형사님께 소리 질렀습니다 저는 자리에 앉으면 안되냐고 저기서 멀 어찌하냐고 의도한것 같냐고 밀려서 닿은걸 고소가 되냐고 제가 못생겨서 그러냐고 등등 너무 화가나서 형사에게 말했습니다
조사가 끝나고 집에 돌아올때 무고죄로 신고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여기다가 글을 올립니다
제발 무고한 남자 한명 살려주십시요
긴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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