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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가능성..

한숨 |2018.01.13 16:07
조회 643 |추천 0
28살 남자입니다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됐구요 사귄지는 3년 반이었습니다
좀 길더라도 읽어주세요..잘 사귀고 있다가 크리스마스 다가오기 전에 여자친구가 갑자기 카톡으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더군요..2주동안을 시간을 갖자고했는데 저도 약간 우리가 정으로 가고있는건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엇는데 나도 생각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다음날부터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렇다고 바로 연락하면 싫어할거같아서 기다렸는데 5일째 되는날 너무 안되겠어서 먼저 연락을 했어요 너무 힘들었다고..근데 그때 여자친구는 자기는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너무 연락안하게 익숙해져서..그말 들었을때 가슴이 철렁하다라구요 제가 삼교대 근무를 하는데 근무하는동안은 연락 아예안되고 끝나면 여자친구는 일찍 자야되서 연락을 잘 못하기도 했고 만나는 횟수도 많이 적었었거든요..그게 너무 후회스러웠어요 그래서 연락하면서 여자친구와 만날 약속잡고 만나서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제가 잘못했던 행동들을 말하고 여자친구에게 꽃선물 해주며 한번 붙잡았습니다..근데 제가 너무 성급하게 다가간걸까요..밤근무해도 여자친구 부산 놀라가기전에 짐다 못쌌다고해서 집에 찾아가서 짐싸는거 도와주고제가 먼저 연락하려고 하고 근무중에도 틈틈히 시간되면 연락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내모습을 지켜봤던 여자친구는 그게 너무 부담이었고 싫었다고 하더군요...저도 속으론 나만 너무 다가가려고 하는거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저는. 그방법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먼저 연락하고 찾아가려고 했었어요 여자친구가 회사 동료랑 부산여행 갔다오고 원래 우리집에서 와인마시자고 했는데 직장 상사가 너무 아쉽다며 늦게 올라가자고했다고 하면서 늦게 올라갈거같다고했거든요..어찌나 그 직장상사가 짜증나던지..참고로 그 직장동료는 솔로 여자에요..그래서 부산여행 갔다가 역으로 데리러 갔엇고 여자친구 집에 같이 가면서 말했어요 그때가 밤 9시였을거에요 제가 한번더 말했어요 술한잔 같이하자구..근데 너무피곤하다고 그냥 집에서 쉬고싶다고했는데 거기서 그냥 저도 집을 갔어야했는데 한번더 말하니깐 화를 내더라구요 그때부터 여자친구 답장도 적어지고 저만 질문하고 그러다가 제가 답답한 마음에 여자친구한테 왜그러냐고 하니깐 화내면서 자기는 이제 모르겠다고 그만하는게 낫겠다고 하면서 화를 내길래..제가 우리 시간을 다시 가져보자 하구 일주일뒤에 만났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낯설게 느껴지고 어색하더라구요..저도 일주일간 생각 많이 해봤지만 전 아직 여자친구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서 내마음을 잘 전달하고 다시 잘해보자고 말할생각으로 만났고 저는 제생각을 여자친구한테 말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이미 마음 다 정리햇고 오빠한테 희망고문 주기싫다고..그러면서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그때 느꼈어요 여기서 내가 더이상 붙잡으면 나한테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좋은감정마저 없어질거라는 생각에 저도 말했어요 나도 더이상 붙잡지 않겠다고 다만 난 널 기다릴 거고 너가 조금이라도 돌아올마음이있다면 언제든 돌아오라고...난 널 아직 많이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하고 포옹하면서 고생했다고 하고 웃으면서 헤어졌어요..근데 헤어지고 시간이 갈수록 너무 하루하루가 지옥같더라구요 친구들은 바로 연락하면 어차피 또 차일거다..그러니 한두달 시간을 갖고 기다리라고..그게 저도 맞다고 생각하는데 한두달 뒤에 걔한테 연락이 올수있고 제가 먼저 연락할수도 있지만 재회가 가능할까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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