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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가 와이셔츠 드라이맡기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32 |2018.01.14 13:55
조회 1,169 |추천 3

이제 100일넘긴 찡찡이를 키우는 애엄마입니다.
손빨래하고 다림질 하느니 990원에 드라이 맡기는게 편해서 종종 이용하는데 남편은 안그랬음 해서 제가 너무 게으른가 싶어서 글을 쓰네요. 
저희집 세탁기는 6kg짜리 대x통돌이 하나입니다.
아기빨래는 손세탁+세탁기+뜨거운물로 삶기 이렇게 하루에 한번.
제꺼 남편것 속옷, 양말은 손빨래로 때 완전 다빨고(애벌빨래 수준 아님) 세탁기로 한번더 돌림. 
남편 옷(니트+면바지+와이셔츠) 손빨래
수건, 런닝, 기타 면티등은 세탁기돌림.
이렇게 하다보니 빨래하기 힘들어요! 
특히 겨울되니 이틀에 한번꼴로 니트,가디건,면바지,잠바 등등 빨아야 되니 힘드네요. 
이런데다 와이셔츠는 손빨래후 다림질까지 해야해서 내 노동력과 시간을 생각하면 맡기는게 마음이 편해서 맡기는데 남편은 이러다 와이셔츠 값보다 드라이 값이 더 나오겠다는 입장이예요.찌질한놈.. 지금은 주부지만 육아휴직급여+보육수당으로 저에게만 들어오는 돈이 8-90되는데 이정도도 못쓰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다리미도 사은품으로 받아서 너무 안다려져서 완전 뜨겁게하고 몇번을 다려야 펴지는데..하하..뭐 변명이죠.
결론은 혹시 주부신데 옷 맡기는 분 있으신가 해서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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