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방학이 되면 어디를 자주 놀러다니는 편인데 어린 남동생이 있는데 스케이트장에 가고 싶다해서 마침 고모 사는 지역에 좀 유명한 스케이트장이 있다하더라구.
그래서 어제 우리가족이랑 고모가족 합쳐서 스케이트를 타러감.
같이 저녁식사도 문제없이하고 저녁이 됐는데 엄마아빠 둘다 술을 마셔서 고모부도 계속 자고가라 하고 그래서 고모집에서 자고 가게 됐어.
고모가족은 고모,고모부,6살 여자사촌동생이 있고 우리집은 나,늦둥이 12살 남자애가 있어.
사촌동생이 나랑 친하기도 하구 고모가 바빠보여서 나 씻을 때 같이 사촌동생을 씻겨줬거든
근데 문제는 여기부터임.
사촌동생이 씻고 먼저 거실로 나가고 나도 옷 다 갈아입고 거실로 갔는데 나 씻고나온거 보더니 사촌동생이름이 은지라고 치면 고모부가 은지야~쓰니 언니랑 씻으니까 좋았어?이러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촌동생은 고개 끄덕거리니깐 언니 소중이에 수염 났어?이러는데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는거임
뭐지 술많이드셔서 그런가 했는데 사촌동생이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니깐 또 응!이러고 고모부가 나 위아래로 훑어보다가 작은방에서 우리아빠 나오니깐 황급히 대화주제 돌림.
이거 확실히 성추행 맞지
조카 소름돋고 고모부 개징그러워서 아침에 집 갈때도 본체만체 하고 바로 차탐
엄마한테 말해야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