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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만나기가 두려워요

ㅇ3ㅇ |2018.01.14 23:01
조회 288 |추천 0

길지만 터놓을데가 없어 끄적여 봐요..6월에 헤어짐을 당했고 사귀는 동안에도 너무 많이힘들었어요 제발 연락만 잘되달라고 더 바라는거없으니 술먹고 연락만 잘되달라고 부탁했어요 근데도 그사람은 제 사소한 부탁을 들어주지않았고 새벽까지 잠못들게 울었던적이 많았어요
헤어지고싶었지만 헤어지는것보단 그사람이 옆에있는게 나아 헤어지잔 말을 하지 못했어요
저도 딱 한번만 내 기분느껴보라는 심정으로 저도 술먹고 한두시간씩 연락이 늦었어요 근데 그사람은 저에게 헤어지자고 통보를 했고 그렇게 헤어짐을 당했어요
이별이란 이유로 너무 힘들었고 제가 한 행동이 너무 미칠정도로 후회가 되었어요 그냥 죽고싶어 자살까지 생각할정도로 너무 지옥같았어요..
그렇게 헤어지고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저는 그사람을 잊지 못했고
그 7개월이란 시간동안 전 그 사람을 4번이나 만났고 만났을때도 사귀는거같이 대해주더라구요..연락은 당연시리 100통넘게 한거같아요
헤어지고 초반엔 그사람도 저한테 감정이 있어서 그런지 아리송하게 행동했었어요 근데 이젠 아닌사람이 되었어요
저는 그사람을 잊어보겠다고 두번이나 다른사람을 만났고 결귝엔 그사람이더라고요..
생각이 안날때에도 꿈속에서 저를 괴롭혀요
그사람을 꿈을 꾼 날 눈을 뜨면 다시 힘들어지고 이렇게 7개월을 지냈어요
근데 그 사람 친구랑도 저랑 친해서 간혹 만나서 얘기를 나누면 그사람 소식이 들려요
어제는 그사람이 진심으로 만나고싶어하는 사람이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미칠정도로 눈물이 나더라구여 그 사람은 저한테 무슨낯짝으로 연락하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요..저는 그사람이랑 헤어지고 어찌됬던간에 두번이나 다른사람만났고 그사람은 아니였으니깐요..
제가 연락할 자격없는건 맞지만 맘처럼 잘 안돼요
어제도 그 전남친 친구랑 술을 마시는데 그사람을 만났어요 길거리에서 소리를 지르고 윽박지르고
한번도 저를 밀쳐본적 없는사람이 저를 밀쳤고 충격먹고 무서워서 울었어요 그사람은 저를 달래주었고 자기눈보라고 얘기를 했고 자기 친구랑 왜연락을 하고 왜 만나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연락하지말라고 하지않았냐고 자기 미치는꼴 보고싶어서 이러냐고 그렇게 말하더라구요..그 친구하곤 얘기를해도 만나서 놀아도 온통 그사람얘기뿐인데 그걸 말해도 그사람은 들을라 하지않네요
그렇게 한시간동안 길거리에서 싸웠고 한번도 욕해본적없는 사람이 ㅂㅅ이란 소리가 저한테 나왔고 ㅅㅂ아 라는 말까지 저한테 퍼붓더라구요..
제가 알던 그사람은 이제 온데간데 없고 너무나 다른사람이 되었어요..
이렇게 안좋은 말까지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그사람이 넘 보고싶어요
저는 그사람을 만나면서 모든걸 포기했어요
제 생활도,제 친구도까지 포기할정도로..만난 사람이였어요
누군갈 이렇게까지 좋아해본게 처음이라 너무 무서워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것도 겁이나고 이처럼 좋아할수있는 사람을 또 만날수있을지 걱정되고 그러네요 저 이사람 잊고 다른사람 만날수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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