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쓰는거에요..너무 화나는데 그냥 같이욕해주셨으면좋겠어요
이거쓰려고 가입도했단말이에요..
일단 2년정도만난남자에요 동갑이고28
직업은군인이에요 저는 서비스업에종사하고있습니다 헤어졌구요 일단 글에는 남친이라고쓸게요
자 바로갑니다
저희둘본가는 같은지역이고 남친은 부대가 화천이라 제가 직장을 춘천으로 옮겼어요 조금이라도 많이볼라구요
남친은 차가없어용 차없다고 욕하는거아니에요
대신 돈 열심히모으는거같아요 남친은 제가 항상 픽업합니다 물론 차있는제가해야죠 당연합니다ㅋㅋ
근데이게 나중엔 당연한듯되나봐요 ㅋㅋㅋ
집앞에서 기다리는시간이30분은기본이네요
델러가면 시간맞춰 바로나와야하는거아니에요?? 어째 저보다 준비시간이길고 약속시간지킨적이 단 한번도없었어요ㅡㅡ늦을거같으면 미리말을해야지 준비다하고 기다리고있으면 약속시간다되서 준비하는것같고..일단이걸2년넘게했어요ㅅㅂ
이새끼는 평일엔 열심히일합니다. 주말만되면 미친개가됩니다
감성주점에가서 아침에귀가를합니다.
저랑같이가면 두시도안되서 집에가잡니다 ㅋㅋㅋㅋㅋ
얘한테는 정말..인생에서 도움안되는친구가한명있어요
그친구아버지가 모텔사업을하시는데 지방대를 5년이나다녀서 졸업했고 근데취업할생각도없어보이고..온몸엔 명품으로 휘두르고다닙니다. 물론 자기가 알바를해서 열심히벌어서 산거라면 뭐 여기쓰지도않았겠지요 ㅋㅋㅋㅋ28살먹고 용돈받아서 그래삽니다 ㅋㅋㅋㅋㅋㅋ어쨋든 그친구가 주말이면 맨날불러내서 여친있는 남친을 불러내서 여자들과 헌팅을하며 아침까지노나봐요ㅋㅋㅋㅋ
그친구한테 따로연락해서 불러내지말아라 했습니다
근데 항상돌아오는말은 내가 부른거아니다 니남친이 맨날부른다 왜 나한테만그러냐 억울하다
이런 반응이더군요..그때 정리를했어야했는데
어쨋든 그래서 정말 수도없이싸웠어요
거짓말조금보태서 50번은 찢어졌다붙었다 했을거에여
물론 저도 정이들때로들었고 주위사람들한테도 비밀로하고 만날정도였어요 여자문제로 정리시킨게 두번이고 원나잇도 걸린적있었네요 그새끼생각해보니깐 열받아요..
그래도 저는 뭐에홀렸는지 좋았어요 사이좋을땐 좋으니깐 그런데 사람은 절대 안고쳐지나봐요,,
2018년1월1일 이제싸우지말고 진짜 잘지내자 새해소원까지빌고 그리고 딱일주일뒤,
또 아침여섯시귀가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욕했습니다
심하게 정신차려라ㅅㅂㄴㅇ 그뒤로 제게했던 욕은
부모님욕을하더라고요 저희부모님 이혼하셨습니다 어머니혼자서 직원세분이랑 작지않게 식당운영하시면서 열심히살고계세요
근데 저보고 애비한테버림당한년이라고 하데요 저한테
니애미한테는 식당냄새가난데요
흠....사람이 너무 화가나면 진짜 얼더라고요 받아쳐야하는데 너무 벙찌고있었어요...
그리고 정신차리고
저도 똑같이했어요 걔네부모님도 이혼하셨거든요 그아픔을아는애가 어째그런말을하는지 인성참..
또 저희부모님욕한거처럼 똑같이 걔네부모님 애미애비하면서 안경닦이냐 바코드나찍어라 등등
처음엔 똥이무서워서피하냐 심정으로 같이욕하면 같은쓰레기되는거다 생각했는데 이게 안되더라고요
아직도 분이풀리지않고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아직도 그사람을 미워하는거면 미련이있다는거라는데
진짜 그런거아니고요...사람대 사람으로 그새끼 정말 악마같아요,,,,, 소름이끼친다는표현이 맞는거같아요
다시는 그런인간안만났으면 좋겠구요 연초에 액땜했다고생각할라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