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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택배배달원이에요

저는 택배 배달원 입니다.

 

그녀를 처음본게 어느덧 2달 조금 넘엇네요.

 

그녀는 어느 회사에 연구팀에 속해 있는 20대 초반에서 중반정도 로 보이는 여성입니다.

 

그회사에 종종 택배가 있어서 배송을 가는데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순간 누룽지탕을 먹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그뒤부터 한번씩 생각이 나기 시작하면서 볼때마다 귀여워 보이고 말이라도 한번 더 걸어 보고 싶

 

었지 만 항상 안녕하세요. 말고는 부끄럽고 수줍어서 말을 한마디도 못건네어 봤습니다.

 

다른 배송지에 갈때에도 항상 그회사 주위를 일부로 지나쳐서 가는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너무 답답한거 같아서 용기를 내서 말이라도 한번더 붙여 볼려고  

 

가기전에 카페에 들려서  아메리카노와,모카,라떼,수제 쿠키  이렇게 사들고 배송을갔습니다.

(커피는 어느걸 좋아 하는지 몰라서 제일 많이 마시는 종류 3가지를 산겁니다.)

 

배송을 갔는데 그날따라 바빠보여서 택배만 전해주고  나와서

 

카페에서 산걸 들고 들어가서  전해줬습니다.

 

옆에있던분이 이건 뭐에요~ 라고 물어보길래 저도 당황한 나머지 택배입니다...;;;

 

엉뚱한 대답을 해버렸습니다.

 

그녀는 그래도 웃으면서 잘먹겠습니다.  그러길래  저도 네~ 이러고 후다닥

 

나와버렷네요...

 

어덯게 생각은 많은데 용기가 안나네요 ㅠ.

 

다음에 갈때는 수제과자를 여러종류 들고 갈려고 합니다.

 

판님들 좋은 생각있으시면 의견좀 내주세요

 

반영해서 꼭 그녀와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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