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남자친구는 19살이고 나는 17살이야!
처음에 어쩌다가 알게되서 카톡으로 연락하게 됐고 그러다보니까 사귀게 됐어 ㅎㅎ.. 이제 설렜던거 풀어줄게!!
1. 처음 전화할때 별거 아니었지만 받자마자 중저음의 동굴보이스? 라 해야하나 그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설렜었어..여보세요? 하는데 진짜 목소리 ㄷ너무 스윗했서...
2. 아까 있었던 일인데 나는 그때 전화는 가능했지만 말은 못하는 상황이었어 내가 카톡으로 목소리듣고싶다고 찡찡댔는데 갑자기 전화되냐고 물어보더니 된다고 했더니 전화해서 너는 말은 못하니까 듣고만있으라고 자기만 말한다고 하더니 큼큼 헛기침하더니 나랑 사겨줘서 고맙고 진짜 매일매일이 너무 행복해 그리고 앞으로도 쭉 이대로였으면 좋겠어 전화되냐고 물어본건 하고싶은말 있어서 했다면서 ㅇㅇ아 사랑해 이런식으로 끊었는데 되게 설렜다기보다는 감동이었어
3.음..이거는 남자친구 자랑이긴한데 남자친구가 운동하는사람이어서 몸도 쪼금 좋고 얼굴도 나름 잘생기고 키도 커서 만날때마다 설레.. ㅎㅋㅋㅎㅋ
여기까지..별로안설렜다면 미안해.. 사귄지는 한 20정도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