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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오디션프로에서 한국인 면박당함

코리안 |2018.01.16 21:09
조회 6,429 |추천 59
편의상음슴체로 쓰겠음.
모바일로 급하게 써서 맞춤법 실수는 이해해주면 감사하겠음.


최근에 필리핀에서도 크게 이슈된 사건임.
필리핀에 Pilipinas Got Talent 라는 재능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음. 최근에 한 한국인 마술사가 나옴.


이분인데 필리핀 자랐지만 국제학교에서 공부해서 필리핀어는 못하고 영어밖에 못함. 그리고 한 심사위원이 영어 그만하고 마술 시작하자고 해서 시작함. 한국인은 심사위원석으로 가서 한 남자 심사위원에게 당신을 사용해도 되냐고 물음.



그러자 그 심사위원은 프로그램이름을 가르키면서 뒤에를 봐라. "Pilipinas(필리핀이라는 뜻) Got Talent" 여기는 필리핀이고 타갈로그어(필리핀어)를 써라 아니면 당신은 나를 사용할 수 없다고 면박을 줌.



그러자 옆에 여자 심사위원이 천천히 타갈로그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가르쳐줌. 그제서야 남자 심사위원은 승낙함.
한국인은 다시 마술을 진행함.



근데 다시 영어를 사용하자 심사위원은 타갈로그로 하라고 우리는 너에게 계속 영어를 사용하며 맞춰줄 수 없고 여기는 필리핀이니까 (프로그램 이름을 강조하며) 필리핀어를 쓰라며 다시 한번 민망하게 만듬.



보다못한 여자 심사위원이 자기한테 하라고함. 한국인은 마술쇼를 최대한 필리핀어를 사용하며 무사히 마침. 마지막에 포옹도하고 훈훈하게 끝내는듯 했으나 정말 남자심사위원이 심하게 몰아친게 끝나고 필리핀에서 너무 심했다고 이슈가 많았음.

필리핀 반응은

우리나라(필리핀)사람이 다른나라에서 저런 대우를 받으면 당연히 우리도 화가 날것이다. 심사위원이 잘못했다.

라는 반응과

필리핀에 오래살았으면 그 나라 문화에 맞추고 필리핀어를 배우는게 정상이다.

로 나뉨.
나는 한국인으로써 우리 한국사람이 외국에서 이런 취급을 당한게 화나고 한국에서는 이슈가 되지 않아 올려봄.

사진은 https://youtu.be/Fl7JxmtC6Cg 에서 캡쳐했고 영상도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음.
추천수59
반대수0
베플안전|2018.01.16 21:24
저번에 이슈된 스타벅스에서 한국사람한테 한국어쓰지말라고 역겹다고 한 사건이랑 다를께 없는듯. 그 나라말 못하는걸로 왜이렇게 꼬투리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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