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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베트남 현지 투어 업체 비추합니다!

QP23 |2018.01.17 09:09
조회 47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부모님 베트남 여행을 보내드린 30대 여성입니다.

부모님 여행을 준비하면서 하노이 여행 중 골프 여행 팁을 알려드리고

한국인이 하는 현지 여행사에 대한 조언을 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희 부모님! 고대하고 고대하시던 첫 골프 해외 여행

한국여행사 통해서 가면, 현지 투어, 관광.. (특히나 물건 사러 한바퀴는 돌아야 된다하여)

베트남에 사는 아는 지인까지 물어물어 가장 인기 있다던 한국인이 하는

현지 여행사를 통해 가셨습니다.

 

베트남 도착날 저녁11시경..

나와있어야 될 픽업 기사는 없고 부모님께서는 멘붕

시차 한국이랑 2시간, 새벽 1시에 담당 현지 사장님한테 연락하니

본인은 픽업예약은 안하는 걸로 알고 있었다는 황당한 답변

전일정 포함 다른 투어 없이 오고 가는 것만 4박5일에 거의 60만원이 었습니다.

심지어 저랑 보냈던 카톡에 픽업 샌딩 포함 전일정이라는 말도 남겨져 있고....

화는 났지만 부모님 도착한 첫날이니

기사를 보내주고, 예약내역확인하고 픽업이라는 내용이 오고 간게 없으면

금액 청구하시라고 했습니다. (그 뒤로 미안하다는 얘기 한마디도 없더군요, 당연 내용이 있기에

금액 추가 청구도 없었습니다.)

 

도착 후 골프일정

골프 끝나시고 나니 기사가 사라짐...(어디로 갔다 보이지 않음... 10만원 어치는 일해주세요..ㅠㅠ)

보이스톡으로 부모님께서 전화하심..(어디가에 있을테니 찾아보라는..)

 

그 뒤의 일정도 비슷비슷

 

오는 날

갑자기 나한테 투어 사장님 연락오심(세상 이렇게 친절할 수가..)

'부모님 오늘 귀국이시지요? 오늘 공항까지 기사가 모셔다 드립니다.'

당연한거 아닌가? 그만큼 지불을 했는데? 이런 생각이 드는 여행이었습니다.

 

 이런 글을 쓰는건 현지에서 하는 한국인 투어업체, 특히나 네이버 카페에서 유명하다고 친절하다고 하는 업체를 통하여 갔는데, 이런 일들이 생겨서 저외의 분들이 이런 일이 없도록 남깁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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