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대생이고 28살 남자친구와 800일가까이 연애중이에요.
남친은 재수하고 복학도 늦게한터라 올해 졸업하는 취준생입니다. 그래서 이번방학에 계속 오전엔 토익학원, 그 이후에는 기사랑 다른자격증시험공부들을 공부하는 중이에요..
그래서 데이트는 한달에 2~3꼴로하는 중인데 이건 딱히 불만없어요..어쩔 수 없는거니깐
근데 고칠려고해도 남친과 연락부분에서 자주 서운함을 느껴요
솔직히 제3자입장에서 봐도 별거아닌걸 알면서 서운해요ㅠ
예를들어 9시50분~ 10시까지 토익학원 쉬는시간인데 빈번하게 55분이나57분부터 쉬는시간이 시작되어 10시에 바로 다음수업 넘어간ㄷㅏ네요? 그래서 그런지 얘기하다가도 갑자기 수업들으러간다고 가버리고요
제가 남친에게 졸업이니 향수사줄테니 같이 향수사러가자! 라고 비트윈으로 말했는데 얼마전에 올리브영가서 향수골라봐~라고 말하니 제가 한 말을 까먹었더군요;; 뭐..그럴 수도있지라면서 자기 최면걸면서 참는데 이게 참 뭐라고 서운하네요.
하루 반나절연락안되다가(공부3~4시간하고 10분 쉼) 잠도 12시전에 자버리니 이상하게 기분이 묘해요. 이건 사람성향 차이인것같은데.,지난 1년간 데이트나 여행계획은 저 혼자 다 구상하고 계획하고 이와관련되서 어땠으면 좋겠어?물으면 '자기 편한대로해~'라고 넘어가요
이런상황다보니 취업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는 명목으로 1년간 성관계는 제대로 한적없습니다. 그래도 항상 밤마다 음성메세지남겨주고 말끝마다 사랑한다고말은 해줘서 이런 한심한 감정느끼는 제자신이 밉고 고치고싶어요 어떻게 고칠수있나요?..
우울한감정에 두서없이적어 글이 이상한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