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재회한지 7개월째 만난지 2년넘은 여자입니다.450일사귀다가 모든지 저에게 다맞춰주던 남친한테 차이고 3개월만에 다시만나서 쭉 사귀고있어요가끔 남친 지치게해서 떠나보내시는분들 계시죠 딱 저였고 헤어지기 막바지에 맨날싸우고를 반복하다가결국 마지막 싸움에서 남친이 갑작스럽게 이별을고하고 그뒤로 진짜 이사람이 날 좋아했던사람이 맞나싶을정도로180도로 변했었어요 제가 울면서 붙잡아도 전혀미동도 없고 한번도 저한테 나쁜말해본적없는애가 심한말을막막 뱉더라고요니는 결혼해도 그럴거같다 니 질린다 차단한다 찾아오지마라 나 애들만나야하니까 빨리가라 니이제싫고 봐도 아무생각도안든다 니안좋아한다 등등 솔직히 오래되서 기억은안나는데 저건 새발의피였어요ㅋㅋ 헤어지고 계속잡다가 한번 잡혀주긴했는데 바로다음날 또 차이고.. 결국 차단은하지않겠다는 약속을하고 3달동안 서로 연락한통안하고 저도제할일하면서 지내다가 3개월쯤됬을 때 연락을했어요 카톡으로 잘지내냐고 근데 답이없길래 아 아직두 나싫구나했었죠혹시나해서 전화걸어봣는데 받지도않고 좌절하는순간 카톡답이왔었어요 자느라못봤다고 서로 안부묻다가얼굴봤는데 남친도 쌀쌀맞던 냉정하던 모습이아니라 다시 착한 모습으로 돌아와있더라구요 어찌저찌해서 다시잘만나구있는데 뭐 그런말있잖아요 헤어지면 똑같은문제로 헤어지거나 싸운다지금 7개월째 다시사귀면서 솔직히 저도 초반엔 엄청잘해주다가 중반쯤 또 남친이 저한테 너무잘해주니전처럼행동을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걸로 크게싸웠다가 제가 노력해서 지금은 거의 싸우는일없고진짜 가끔 사소한거만 다투기만해요 ㅎ ㅎ 제가 다시만나고 남친한테 물어봤는데제남친같은경우엔 헤어지고 초반엔 제가 잘못한걸 쌓다가 터진거라제가 싫었대요 밉고 그 감정이 너무커서 그냥보고싶지도 잡거나 연락하는게 다싫었었고자유?라는 생각에 그냥 잘지내고있었는데 한 한달 지나고서부터 생각이난다고하더라구요초반엔 미운행동만생각나가다 나중엔 좋았던것도 차차 생각난다고하드라고요근데 연락을안한건 다시 전처럼 돌아갈까봐 다시 너무힘들까봐 랑 저한테 너무 모질게말해서 미안해서 연락을못했다고하드라고요결국 제가 다시연락해서 다시 잘지내구있는데 일단 제셍각으론 헤어지구 잡을만큼잡아보시고 그래도안되면상대방한테도 시간이 필요한거같아요 마음을진정시킬 그리고 저또한 그 시기를 거쳐야 제잘못을 그제서야깨닫더라구요 서로에게 필요한시간이라고 생각해요. 혹시 저처럼 연애 하셨던 분들은 꼭 고치셨음좋겠어요 저도 고쳐가고있지만 일방적인사랑은 오래못가는거같더라고요 서로 배려하고 아껴줘야 오래가는거같아요 헤어지자고 밥먹듯이하시는분들은 하고싶어도 꾹참으시고 이해해주세요 상대방이 나를 이해해주듯이 ㅎㅎ.. 저도 예전에 헤다판 맨날들어와서 진짜 몇 년전 게시물까지다보고그랬었는데 제 얘기가 도움이될까 하고 올려봐요 다들힘내세요 처음쓰는글이라 아마 막 글이 별로일텐데 이해해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