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9살된 남자입니다...
작녁6월에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근데 참웃기죠..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고 나니 자꾸보고 싶어지네요..
요즘 연락해볼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근데 용기가 안나네요
그사람은 다잊고 살고 있을텐데 괜히 연락해서 그러는것도 그렇고...
연락해서 안좋게 될까봐 그게 더 무섭고 그러네요...
그사람이랑 갔던곳을 혼자 찾아가게 되고 추억하게 되니까 이제 제가 한심스러워 보이더라고요..
주위에서 다른 사람 만나보라고해서 몇번 만나보기는 했지만 다의미 없더라고요
제가 나쁜사람입니다. 만나다보면 혼자서 비교하게되고 결국 헤어지고 한달이상을 못만나게 되더라고요... 잠깐만난그친구에게도 정말 미안합니다 하지만 덕분에 더확신하게 됬죠.. 내가 정말 이친구를 못잊겠구나.. 생각이 자꾸드네요
저어떻해야 할까요?? 연락해보는게 맞는걸까요?? 근데 자꾸 나는 이런데 그사람은 다잊고 잘살고 있을꺼 같아서 막상 하려니 두렵네요..
정말... 보고싶네요
물어볼때도 없고 누구한테 말할사람도 없고 조언구할때도 없어서 여기에 쓰게 됬습니다.
그친구가 판을 자주 봤거든요 혹시나 여기쓰면 볼까해서..ㅋ 저도 참 생각하는게
저어쩌죠 자꾸 혼자 찾아 다니네요 그친구랑 다녀던곳을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