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글 올렸는데 반응이 없어 재업ㅇ로드해요ㅜㅜㅜ 죄송합니다
저는 올해 15살입니다 노래 부르는 것을 취미로 하여 네이버 밴드에서 노래 부르는 밴드가 있는지 찾던 도중 랩 관련된 밴드가 있어 호기심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랩이라는 장르도 좋아하게 되었고 랩하는 크루원을 모집한다는글에 표정(페이스북 좋아요와 비슷한) 버튼을 눌렀습니다 한다는 뜻은 아니었는데 그냥 연락 주셨어요
저는 못한다고 그렇게 얘길 했지만 정말 괜찮다하여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1대1로 그 크루원 조장과 카톡을 나누다 같은 지역에 산다는 걸 알게되었고 그 오빠가 만든 앨범(비공식)도 들려주기도 하고 차트도 들려주었습니다 그러다 오빠가 이번 새로운 앨범에 제가 피쳐링 해주었으면 좋겠다하여 망설이다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저였기에 그 제안을 수락했고 두곡에 노래를 제가 피쳐링을 해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약속 하긴 했지만 제가 예전에 사촌오빠에게 안좋은일을 당해서 이런거에 살짝 예민해요 잘 못 믿고 넷상에서 만난 사람이기도 하고 그래서 오빠한테 계속 기분 나쁠만한 질문을 했어요 미안하다고 양해구하고 어디사는지 어느 고등학교인지 묻고 그랬더니 중국에 있는 한국국제학고 12학년이고 방학이라 잠깐 내려와있대요 구일역쪽 전세집에 가족들이랑 함께 살고있고요 그러다 다시 중국갔다 6월달에 졸업하고 8~10월달까지 대학 관련된 시험을 보고 완전히 한국에서 살게된다며 얘기해주었어요 기분 나빠하지 않고 친절히 잘 얘기해주었어요
그래서 내일 4시쯤 양재역에서 만나 녹음실로 가기로 했는데요 제가 잘 아는 지역도 아니고 녹음실이 개인 녹음실이라 인터넷에 쳐도 나온다하질 않아 너무 걱정이되요 이미 약속한거라 깨기도 좀 그렇고 연습도 많이했거든요 저.. 오빠도 연습 많이 했고 또 무엇보다 15살인 어린 저에게 큰 경험이 될 것 같거든요ㅜㅜㅜ 그래서 친구들 몇명에게 그 오빠 전화번호도 주고 7시 반전까지 제가 연락이 안되면 저희 부모님께 연락해주고 112에 신고하라고 얘기 해놓긴 했는데 그래도 너무 걱정돼요 무슨일 생기면 어떡하죠??
혹시 몰라 가위랑 작은 커터칼 챙겼는데 더 챙길거 있을까요?? 저 정말 너무 걱정되요ㅜㅜ 양재역 주변 사시는 분 있으시면 그 때 시간되면 한 번 저 잘 있나 가던 길에 봐주실 수 있나요!ㅜ?ㅠㅠㅠ 초콜렛 드릴게요ㅜㅜㅜㅠ 부탇ㄱ드려요ㅠㅠ
이건 내일 챙겨갈ㄹ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