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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 말듣고 주소 옮긴 아내

한림촌놈 |2018.01.19 12:08
조회 1,873 |추천 2

저는 귀촌한지 4년 된 아이 둘 있는 부부입니다.

점쟁이가  집 사람한테 우리 부부는 별거하던지 주소라도 옮겨야 부부금실이 좋아진다고 해서 집사람이 주소를 자기 친정집으로 마음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그런데 시골에는 지자체에서 귀촌 지원사업으로  부부가 함께 주소를 해두면 혜택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집사람한테 다시 주소를 집으로 옮겨 놓아라고 말했는데 남편 말은 듣지않고 끝까지 점쟁이 말만 맹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스트레스 엄청 받고 어제부터 싸웠습니다.

제 집사람이지만 이럴땐 너무 부끄럽네요. 집사람 말대로 부부관계가 좋기 위해 주소를 옮긴다고 하는데 사실 이문제로 트러블이 심해 부부관계가 더 좋지 않습니다. 이럴때 법륜스님한테 물어보고 싶어요. 어느 것이 현명한 해법인지 답답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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