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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랑 이혼하고 싶습니다.

김성준 |2018.01.19 15:46
조회 1,284 |추천 0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인천에 살고있는 29살 남자입니다. 제가 판을 처음 써보는데 무슨 방탈?인가 저도 그거인가요? 일단 써보겠습니다.




제가 회사 끝나고 9시쯔음에 집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열심히 일을 하다와서 그런지 배가 고프더라고요. 그래서 아내한테 라면 한봉지를 끓여달라 했습니다. (저희 집은 라면 끓일때 커피포트물을 사용합니다.)

커피포트에 물을 데우고 라면에 물을 넣을려고하는데 손에 뜨거운물이 닿아가지고 아내가 깜짝놀라서 커피포트를 위로던졌는데 그게 아내얼굴에 떨어져가지고 화상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아내 응급실로 데려갔습니다. 근데 물이워낙 뜨거웠는지 드라마에 화상입으면 나오는 얼굴 빨개진사람 있잖아요. 그런사람처럼 얼굴이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수술몇번하고 집에돌아왔는데 아내얼굴 보기가 싫어집니다. 진짜 있는정 없는정 다떨어졌어요. 얼굴보면 토나올거같아요 진짜......

그래서 일주일후 아내한테 이혼을 하자 했습니다.

근데 아내가 자기 얼굴때문이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니다 그냥 당신이 갑자기 싫어졌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싫어진거면 내얼굴보고서 싫어진거아니야? 이러면서 화를내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때 진짜로 조카 빡쳤습니다.
얼굴조금 반반해서 나랑 결혼한 주제어 저런말한다는게 짜증났어요. 솔직히 실업계에 대학교도 안나온주제에 저랑 결혼했으면서...,

어쨋든 아내 기분안나쁘게 이혼할 방법 없나요?
추천수0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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