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입니다 . .. 본론부터 말하자면 제가 이친구가 너무 좋아서 포기를 못하겠어요 진짜 저도 처음엔 그랬고 이친구도 연애할 생각이 없다네요. 그냥 여자친구 만들 생각이 없답니다 예 진짜 제가 바보같고 한심한거 알아요 그런데 포기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 지내는건 연인사이처럼 지냅니다 밥도먹고 데이트도하고 서로 이성관리도해요 ㅋㅋ웃기죠 저도 처음엔 남자친구가 있는게 번거롭고 싫어서 이런사이가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날이가면 갈수록 외롭고 내가 이사람한테 무슨존제일까라는 생각이 머리를 가득 채우더군요 그냥 엔조이인걸 확신해가는 단계이면서도 이사람이 저를 찾아주면 등신같이 좋아죽어요 사람마음이란게 정말 마음대로 안되네요 그래서 요즘 너무 힘듭니다 이래저래 회사에서도 스트레스받고 의지할곳이 없으니 너무 빈자리가크고 더 힘들어요. 이사람아니면 안되겠고 다른사람은 눈에도 안들어올만큼 좋습니다 그래서 이사람 꼭 잡고싶고 저만그런게아니라 사람들모두 짝사랑을하고 힘들고 시간이지나 나아지고 이게 당연한거지만 정말 가족처럼 이사람을 너무 아끼고 사랑해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이관계가 2년정도 이어져 온것같은데 처음엔 정말 좋았어요 일년정도까지는 정말 절 아끼는게 그사람 눈에서도 느껴졌고 힘들때 안아주고 울때 달려와주고 절 안으면서 웃고 행복해죽는 표정으로 키스까지했어요... 이젠 변한걸 느끼죠 이름만 애인이 아닌거지 남자친구랑 해볼짓은 다해본것같아요 이젠 연락도 뜸해지고 저는 뜸한와중에 힘들다고 찡찡될수도없고 날봐달란 신호를 보내도 뭔가 거리를두는 느낌이죠 확실한관계가 아니라서 싫어도 내팽겨치기가 어려운걸까요? 저도 제가 너무 싫어요 어떻게하면 좋아질까요 제가 이사람아니면 진짜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