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처음써서 혹시나 방탈이라면 죄송합니다
이건 제 아는 동생 연애 이야기인데 제3자의 오지랖일지 모르지만 너무 답답하고 여자가 이상한 것 같아서
올려요 참고로 저는 남자 입니다
저는 20살이고 한살 어린 아는 동생이 있습니다. 그 동생
한살 연상 그러니까 저랑 동갑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아는 동생이 여친생겼다고 해서 축하해주었죠. 그런데 이 여자가 동생에게 너무 무관심 합니다.
제 혼자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있으면 여사친 남사친은 꼭 필요하거나 중요한게 아니면
최대한 만나지 않는게 연인에 대한 예의고 만나더라도
최소한 연인에게 말을 하고 양해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일단 그 여자애는 자기 남친에게
아무 말 안하고 남자들이랑 놀러다니더군요
둘은 같은 학교인데 그러면 매일은 힘들다 하더라도 학교에서 같이 있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고 하교 할 때도
같이 가고 싶어하는게 저는 맞다고 보는데(비밀연애도 아닙니다,) 그 여자애는 자기 남친 학교에서 거의 보지 않고 계속 남자애들이랑 놀러다녀요. 집 갈 때도 다른 남자애들이랑 가고 그 남자애들이 니 남친은? 이러면
자기 알아서 하겠지. 이렇게 말한다네요.
학교가 여자애들이 거의 없어서 그럴수 있다 이해를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크리스마스날. 크리스마스날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연인이랑 보내는게 맞지 않나요?
그런데 그 여자애는 자기 남친을 두고 남사친 한명이랑
1:1로 만났습니다. 그러면서 이건 내 사생활인데
아무리 남자친구라도 무슨 권리로 그런거에 개입하냐고 하고 크리스마스 때 자기 남친 집에 혼자 두고 남사친이랑 단둘이 놀았대요. 이게 정상인가요?
이건 그 여자가 제 친한 동생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단지 자기 쫓아다녀 줄 남자친구 아니 머슴이 필요해서
고백 받아 준 것 같은데 좋아하지 않으면 그 마음을 받으면 안되는거고 연인이 됬으면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하는거 아닌가요?
근데도 그 친한 동생은 그 관계를 끊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제3자라 뭐라 하기는 좀 그렇지만
친한동생인데 너무 안쓰럽고 답답해서 올립니다
제가 예민하고 아니꼽게 바라보는 걸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