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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친정아빠마지막가는길지켜줬어요

ㅎㅎ |2018.01.21 12:37
조회 130 |추천 0

글을잘못쓰기때문에 음슴체로가겠음

쓰니네아빠는작년가을에돌아가셨음
임신한지9개월차였음

아빠를마지막으로본게 추석이끝난다음임
아빠가많이아프셨음 술하고담배를많이해서 간하고신장이많이망가져있는상태고알콜성간경화가와선병원에두달내내입원하고계셨음 병원에서연락이와선 엄마가 아빠가계신조대병원으로가심 급격히상태가안좋아져서집중치료실로들어가셨음
아빠는밥도못드시니까하루라하루말라갔음
면회시간이라게있어서면회시간맞춰서들어갔다나오면엄마한테연락해서아빠상태를여쭤봤음
엄마가하는말이 아빠상태가많이안좋다곧있으면돌아가실것같다고..말씀하심.. 결국엔돌아가셨고 조선대학병원에서시신을장례식장차량으로데리고완도로내려옴 ..
쓰니는임신상태여서 아빠마지막가는길을못지켜드리고남편이아빠마지막가는길을지켜드림 아들처럼엄청잘함
남편이아니였다면 아빠마지막가는길지켜주지못했을거야
마무리를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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