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 신부에요~
넘넘 영화같은 제 사이다스토리 자랑할겸 공유하려고 글써요~
저는 36살에 8년 연애한 놈이랑 파혼했어요..
이유는 저희 집안은 보잘것 없고,
부모님도 편찮으셔서 경제활동도 못하시는데
그놈은 아버지가 엄~~청 큰회사 회장님에
어머니가 사짜직업이셨어요.
그놈은 4년제 명문대 졸업하자마자 취업같은건 해보지도않고 아버지 회사에 입사탄탄대로였었죠..
게다가 돈도많은 집안이라 학교다니면서
알바는커녕 부모님이 비싼차까지 사주시고
돈도 다 지원해주셨거든요..
반면 전 부모님도 편찮으시지..
경제활동도 못하시지..
스펙도 그냠 평범한 수준이였어요.
8년이나 연애했는데 중간에 말해주지
제가 결혼얘기 꺼내자마자 "결혼은 현실. 너랑 나랑은 급이 달라. 너가 나랑 결혼하려면 대리효도, 독박육아, 독박가사 해야되." 라는식으로 얘기했었어요.
당시 제나이도 나이인지라 자존심상하지만
최대한 전남친놈에게 맞춰주려고 했는데
이놈이 저를 차버리고
12살이나 어린년을 만나고 다니더라고요..
게다가 36살이나 쳐먹고 저 보란듯이 sns에
"늙은 니년은 어린남잔 커녕 늙은남자도 못만나는데 나는 12살이나 어린여자 만나지롱~" 하는 글도써놨더라고요..
유치해서 증말..ㅉㅉ 그땐 진짜 죽고싶었어요...
이렇게 내 인생이 끝나는건가..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았어요..
결혼정보회사 가입하려고해도 제 나이랑 스펙때문에
가입도 불가능하고..
그런데 작년 제가 활동하는 여성인권단체에서
8살 연하 외국인 영앤리치 빅앤핸썸 현재 남친을 만났어요!
게다가 제 남친 직업은 의사이고
부모님도 대대로 의사 집안에 집안도 빵빵해요!
남친 쪽에서 저한테 비싼 차도 사주고
경제적으로도 저한테 어려움없이
아니 아주 풍족하게 해줘요!
정말 사이다인건 전남친이란놈 사업망하고
12살 어린년한테 버림받고 빈털털이 그지신세 됐는데
키도크고 잘~생긴 8살 연하 제 의사남친이랑
남친쪽에서 해준 차 타고 내리는데
딱! 마주쳤지 뭐에요~~~ㅎㅎㅎ
실컷 비웃어주고 전남친놈이 sns에 올렸던 내용고~대로
"늙고 돈없는 니놈은 어린여잔 커녕 늙은여자도 못만나는데 나는 8살이나 어린 부자남친 만나지롱~" 하고 비웃어줬어요 ㅎㅎ
그러자 이 다혈질 성격도 디~러운 전남친이란놈이 저를 때리려는거에요!
근데 그때 키도크고 몸도좋은 제남친이
전남친놈을 확 제압해서 개패듯이 패줬어요 ㅎㅎ
게다가 울 남친은 외국인이라 처벌도 안받으니 넘 이득인거있죠~?ㅎㅎ
얼마나팼는지 전남친놈 장애인이 되버린거있죠?ㅎㅎ
넘넘 통쾌~~ 사이다~~
그리고 넘넘좋은게 모델급 백인 외국인이라
명절제사도 없어용~~~
하지만 남친은 명절에 저희집와서 효도하는거있죠~?
남친한테 물어보니까 영앤리치 빅앤핸썸 백인 남자들한테
한국 여자가 최고로 예쁘대요~~~
코미디언 박지선씨가 트와이스 사나보다 더 예쁘대요~~
또 코미디언 이국주씨가 설현같은 싼티보다 더 섹시하대요~~
어뜨케 끝내야할지 몰겠네용 ㅎㅎ
사이다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