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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성격을 알수가 없다는 제 사수언니..제가문제인거죠??

|2018.01.21 20:43
조회 32,273 |추천 27
5년차이고 이번 직장은 3번째 옮긴끝에,
맘에도 들고 직원들과 나름 잘 어울리려 합니다

첫번째직장은 직원들과 소통없이 이어폰끼고 일해도
상관없는 직장이여서 직원들과의 소통은
아침 출근할때 점심때잠깐 퇴근할때 인사정도?였고
제가 어떤 성격으로 보일지 전혀 생각안하고 잘 다녔어요

그러다가 두번째 직장에서 여초회사를 들어가면서
어울리지 못했고 1년버티고 나왔어요
이때 뭔가 제 성격탓을 많이 하긴했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도 언니가 비슷한 생각을 한다니
넘 충격이였어요ㅜㅜㅜㅠ

전 일하면서 솔직히 화날일도 없고 짜증날일도 없어서
화가 잘 안나거든요???그래서 그냥 웃진않아도
짜증내는걸 잘 안비춰요 표정이 썩어있다던가..
그런거요 그렇다고 헤헤 웃는것도 아닌데,,,

이번회식에서 언니가 저보고 쟤는 속을 알수가 없어
이러더라구요...웃으면서 말하는데 전 그말이 칼같이 들리더라구요
옆에있던 직원도 미소천사야 미소천사~~이러는데
돌려서 멕이는 거잖아요.....

말이 많은편은 아니여도 할말은 하구..
그냥 주말에 뭐했녜 어젠 무슨일 있었네
이런 소소한거는 주고받고하는데..
뭐가 문제인지.........모르겠어요ㅜㅜㅜㅜ

주변에 혹시 저같은 직원이 있으신분은
뭘 고쳐야 할지 뭐가 문제인지 판단해주세요....ㅜㅜ
추천수27
반대수16
베플FallenAngel|2018.01.22 16:18
쓰니분을 약점 잡게 니 속얘기도 하고, 상사 뒷담화, 재산, 남편이나 남친, 출신교등 얘기를 해야 정보수집이 되는데 얘기를 안 하니 사수언니가 답답하다 임...
베플|2018.01.22 16:17
ㅋㅋㅋㅋㅋ 저도 이런소리 많이 들었어요ㅋㅋㅋ 친해지기 어렵다는 둥.. 아니 내가 친해지기 싫어서 그런건데요^^;ㅋ 어설프게 친하게 지내느니 이게 나아요ㅋㅋㅋ 아니 회사에 일하러오지 친목질하러 옵니까?.. 특히 유한 성격이면 더 저렇게 지내면서 멕이면 멕이나보다 하는게 나아요ㅋㅋ 친하지도 않은데 저정도 비꼬면, 친하면 님한테 알랑거리면서 이부탁저부탁 할 게 뻔함ㅋㅋㅋㅋ 아니 본인이 친해지기 싫으니까 인사만하죠.. 끼리끼리라고 님도 진짜 괜찮은 직원 있으면 자연스레 말하게되지 않나요? 사이즈보니까 말해봤자 소문만 낼거 뻔하고 가벼운 사이밖에 안될거같으니 일만 하는건데ㅋㅋ 내버려두세요ㅋㅋ 친해져서 뒷말나오느니 저기까지가 딱 좋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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