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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과 자존감 ㅠㅠ

ㅠㅠㅠㅠㅠㅠ |2018.01.22 03:23
조회 264 |추천 0
내가 생각해도 나는 속이 망가질대로 망가진거 같아.
수 많은 책들은 내면의 나를 가꾸라고 외치지만 현실은 결국엔 외면의 나를 챙기기에 바빠ㅠ

한참 생각하면서 내가 이렇게 된 원인을 찾아봣는데..

첫번째는, 어렷을 때부터 듣던 친언니와 나의 언어적인 차이엿던 거 같아.

언니는 어렷을 때부터 '예쁘다'라면서 칭찬을 받아왓엇고 나는 그냥 '귀엽네'엿어..뭐 점점 커가면서 귀엽네 마저도 없엇고..
부모님께서도 식사할 때 웃길려고? 'ㅇㅇ(나)이보단 ㅇㅇ(언니)가 더 예쁘지~'이런말을 하셧는데, 나는 웃으며 먹었지만 속으론 섭섭해서 계속 기억에 남았어 ㅠ

두번째로는, 중학교 때 남자애들이 한 모진 말들 때문이였던 거 같아.

내가 중학생때도 키가 168~170이엿는데, 아무래도 남자애들은 후반에 키가 크니까 거의 다 나보다 작은 애들이 많았어
우연히 친구한테 들었는데 그 남자애들이 'ㅇㅇㅇ(나)은 키도 ㅈㄴ 큰데 얼굴도 ㅂㄹ임'이라는 식으로 내 뒷담화를 깟엇고...

세번째로는, (진짜 친한)예쁜 친구와 있을 때 인거 같아

..뭐 이건 설명이 필요없을거 같아..
열등감일 때도 있다고 생각해! 근데 그 친구와 있을 때 상대적으로 위축될 때가 많아서 뭔가 적게 되네

가장 중요한? 원인 3가지를 적어봣어! ㅋㅋ

외모때문에 화장도 배워보고 예쁜 옷도 입어보고 살도 빼보고..온갖 치장을 다해도 자존감을 높이는 게 힘들더라..

자존감 높이는 책이랑 동영상들 보면 처음에 다짐하지만 현실로 돌아오면 결국엔 또 화장을 덧칠하고 '예쁘다'는 칭찬을 듣고 싶어 하더라고...

이렇게 적어보니까 생각정리가 되긴 한다! ㅋㅋ조언도 좋고 공감가는게 잇다면 댓글로 써줘! 긴 글 읽어줘도 고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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