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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후우울증

살기싫어 |2018.01.22 17:22
조회 4,619 |추천 21
저는 올해 이십대초에 있는 꽃다운나이의 여자랍니다 제가 긴입시 끝에 틀어진 얼굴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얼굴이 틀어졌다고 주먹으로 쳐서 넣고 싶다는 말에 충격도 받았고 그말 그대로 척추도 같이 틀어져서 추나요법,스플린트 해볼수 잇는것은 다했는데 돌아오지 않아서 아는 사람 소개로 ☆턱관절로 유명한 병원이 신사역에 있다길래 가서 검진을 받았어요
그결과로 돌출입 무턱 비대칭턱관절로 ivro수술을 하게 됬어요 비대칭도 좋아지고 턱관절도 소리안나고 통증도 없어진다는 말에 수술을 정하게 되었죠근데 수술후 비참했어요 분명 수술전에 턱이 짧아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말을햇거든요 이게 왠열 입술만한 아기들만한 턱이 되버리고 하관이거의없는 것처럼 개턱현상에 비참한 모습만 남아있는거에요...
6개월만 지나면 좋아진다는 말에 그 육개월을 바득바득 참고 견디고 기다렷어요 오히려턱은 더 붓기가 빠지니 짧아지고 거울도 이젠 보기가 싫어지더라고요 거울에 괴물이있거든요..하루일과가 누워있는거에요 계속 그러더니 대인기피도 생기고 숨쉬기도싫고 이대론 잠자는시체 같더군요 어딜다녀도 항상 마스크 쓰고 댕기고..괴로워 죽을것같습니다 현재로선 오른쪽에 없던 턱관절 디스크까지 와서 혹떼려다 혹붙인 기분이네요 또 아는분은 ☆치과병원에서 턱다잘라놓고 신경은 거의 절단되셔서 일상생활이 힘드세요 저처럼 마스크아니면 목도리만 쓰고사세요ㅜ매일진통제만 드시고 하루를 버티고 사셔요 턱을 거의 기형처럼 잘라버린병원..양악수술하시는분들 미용으로 절대 하지 마세요 좋은시절 좋은날들 보내실수 있어요 저는 그 생각해요 3개월 ,한달단 하루만 살아도 되니까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고싶네요 저의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수2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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