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도 톡되는건가요? ㅋㅋ
베플보고 빵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재미는 양재역에.. 개념은 잘 챙겼어요그래두
웃기려고 쓴거 아니에요.. ㅋㅋ 글재주가 없어서 그런가 ㅋㅋㅋ
아무튼.. 솔로 구제좀.. 쿨럭..
숨겨진글은 아무도 못읽은건가요...ㅋㅋ
아 그리구 어제 수능본 여러분들 모두 수고했어요~~
그리구 일하시는분들은 언넝 퇴근시간 빨리오길 빌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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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ㅋ
서울에사는 21살 솔로남이에요 ... 뭐 다들 이렇게 시작하죠 -_-;;
오늘 지하철타고오다 황당한일을 겪을뻔(?) 했습니다.... 참 ㅡㅡ
가뜩이나 빼빼로데이라 기분도 우울한날인데..
하필 생일 다음날이 빼빼로데이라니...쿨럭..
용무가 있어서 어디좀 갔다가 3호선을 타고오는 길이었습니다 ㅋㅋ
양재역에서 탔는데 오늘따라 사람이 많더군요...
지하철이 오자마자 자리 차지할려고 잽싸게 들어갔는데..
딱 한자리가 비는거에요.. 마치 일부러 비워논듯하게..
앞에 사람이 머뭇거리길래 뭔가 하고 봤는데 취객이 옆자리에 앉았더군요.
나이는 한 50대 초반... 냄새를 맡아보니.. 흠..매화수내지는 양주...
이걸 못앉으면 1시간이나 서서가야되기때문에 전 그냥 에라 모르겠다하고 앉았죠
이것이 화근이 될줄이야...ㅋㅋㅋㅋ
엠피꽂고 앉아있는데 갑자기 취객분이 말을 걸더군요
" 여기가 어디에요?"
"여기 양재역지났어요.."
별 생각없이 질문에 대답하고 다시 음악을 들을 찰나..
매 정거장마다 물어보시더군요..ㅋㅋ 충무로에서 내려야된다며..
전 그분이 취했거니와 충무로되면 말해드려야겠다 이러고 음악들을려 하는데
갑자기 어깨동무를 하시더니 계속 귀에 입을 갖다대시고는
귓속말하는포즈로 엄청크게 말씀하시는거에요..
근데 그 내용이 참...-_-;;
첨에는 자기 소개를 막 하시길래.. 네~네~ 이러고있는데
갑자기 앞에 여자분들 험담을 하시는거에요 ...
그분이 저한테 어깨동무를하고 친한척 험담을하는데 쪽팔려 죽는줄알았습니다..
앞에분들 옆으로 피하시고.... 험담을 같이하는듯한 이 포즈... 어떻게 제발....
그러다가 갑자기 그분이 충무로 다 안왔는데 일어서시더군요
어떤 마스크쓴 할머니가 잽싸게 옆자리에 앉으셨고 휴~ 다행이다 이러고있는데
갑자기 그 아저씨!!!!!!!!!!!!!!!!!!!!!!!!!!!!!!!!!!!!!!!!!!!!
핸드폰줄 만지작거리고있던 내 앞으로 오더니 큰소리로
" 너 임마 좋은앤줄알았더니 왜 핸드폰 카메라로 사람 몰래찍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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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나 정말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옆에 사람들 다 쳐다보고 쪽팔려서 ㅡㅡ
그냥 아 예~ 예~ 이러니까 다음역에 잘못내려서 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앞으로 취객옆에타는거 좀 고려해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술먹으면 사람에서 동물로 변신을하게되는지...
전 취하면 곱게 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쓰는 톡인데 될지는 모르겠지만 싸이 공개해봐요 ㅋㅋ
톡커여러분도 밤길 취객 조심하시구요 ㅋㅋㅋ
빼빼로데이는 얼어죽을
평범한 날이더군요.
전 빼빼로에 멜라민있어서 안먹는답니다............ .............. 과연그럴까?
솔로남 구제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