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 ㅠㅠ 근데 조언이 너무 필요해서요
남자친구 보여줄거에요
사귄지 일년조금 넘은 커플이에요
제목그대로 남자친구가 대학동기들이랑 남친포함 남자셋 여자셋이서 술마시며 밤새고 늦은 새벽에 자고 아침에 온다는데 말이 되나요?
보통 연인분들은 그냥 이성과 술먹는자리 자체때문에도 많이 싸우시지않나요?
그런데도 저는 술마시는것 그리고 새벽두시까지도 이해해줫는데 저보고 믿음이 없답니다 게다가 밤을 못새게하는것은 아예가지말라고 하는것과 다름없답니다
물론 남친이 헛짓거리 안할 사람이란걸 알기에 술자리 허락해줬고 저도 같은 대학 과 출신이라 (얼굴이름만아는)그여자들 별로 신경은 안쓰이는데 밤새는건 아니잖아요 술자리동석도 물론 싫지만 밤새는건 아니잖아요
믿음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남친은 대학교때부터 돈아까워서 한명 자취방가서 술사다먹고 다같이 자고 해왔던 생활이고 어릴때부터 외박 많이 했었는데 지금까지 이래왔던 내생활이고 저렇게 술먹는게 이모임 방식인데 왜 못하게 하느냐 하는거에요
너무 당당히 말해서 제가 오히려 이상한 사람된거 같아요
그래서 조언 구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죄송한데 댓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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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부연설명인데
사귀기초반에 한번 허락해준적있는데 제가 11시쯤 잠들자마자 그때부터 아침까지 카톡하나 안와 있었어요
이해의 대가가 잠수인가 생각해서 너무 서운했지만 서운한티 조금 내고 넘어갔고
그일년후 얼마전 또 저렇게 만났기에 밤새는거 절대 용납 못한다 두시전엔 가라했는데 그동기형이 저한테 사정사정해서 마지막이라하고 허락해줫는데 자기말은 안듣고 형말은 들어줬다며 삐져서 또 다음날아침까지 카톡하나 전화하나 없이 밤새술마시고 거기서 자다 아침에 당당히 연락왔습니다 자기도 화나서 그랬다고.. 허참 그래서 글올려요 너무나 잘못한게 많은데 너무나너무나 당당해서 쓴소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