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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얘기좀할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스물둘이에요

저는 세자매중에 장녀고 저희집은 그냥 평범하디 평범한 가정집이에요
하층민이라고생각될때도있지만 그래도 평범하게 살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중학교때부터 나이어린 동생들을 돌봤어요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혼자 동생들을 돌봤어요
어린마음에 동생들이 미울때면 동생들에게 심하게 대하기도 했었어요
막 자라나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갈때 제가 가고싶은 학교가있었지만 저는 그 길을 가지 않았어요 엄마가 바라는 곳으로 갔죠 지금 생각해보면 만약 갔다면? 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왜냐하면 제가 가고싶은 학교는 실업계였거든요 전 우리집에 좀 더 보탬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어릴때부터 하고있었어요 그냥 어릴때부터 그래^어요 그래서 돈을 빨리 버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엄마생각은 그게 아니였고 엄마가 바라는대로 인문계학교를 갔어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도 어김없이 엄마가 바라는 학교를 갔어요 왜냐하면 제가 바라는 학교는 돈이 너무 많이 들었거든요 저희 부모님께서 감당하시기엔 돈이 너무 많이 드는 학교였고 싸움도 많았고 제가 우겨서 예치금 십만원을 넣었지만 엄마의 말에 전 또 지고말았어요 그래서 전 넣었던 예치금 십만원을 환불받고 엄마가 바라는 학교로 들어갔어요 그냥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생각들이 있었는데 얼떨결에 기숙사도 잘 들어갔고 장학금도 받고 나름 열심히 살았어요 방학에는 매일 알바했어요 생각해보니 고등학교 일 이학년 때부터 주말엔 매일 알바만 ㅎ했던거같아요 대학교에 들어가서도 주말엔 알바만 했어요 저 나름 놀면서 열심히 공부도하고했어요 점정 시간이 지나 대학교성적이 나빠지기시작했어요 애들이랑 놀다보니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했거든요 이학년이 될때는 기숙사에서 떨어지게되었어요 기숙사가 될줄알고 놀고있었는데 기숙사 제도가 바뀌어서 기숙사도 떨어지고 결국 한참늦게 자취집을 구하기시작했어요 비쌋지만 다른 친구와 같이 할꺼라는 생각에 괜찮은 집. 보안이 잘 되는 집을 선택했어요. 혹시나 무섭기도하고 그랬거든요 그치만 그 친구랑 자취를 못 하게 되었어요 부모님은 방값의 절반만 지불해주시기로 애초에 처음부터 약속했던 터라 그 나머지들은 제가 감당하고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평일에는 학교 가고 실습가고 끝나고 알바를 열두시 한시까지 했고 주말엔 주말알바 따로 다니면서 정말 제 시간이 없었어요 집에 들어오면 매일 빨래하고 싯고자기 바빳고 어쩔땐 과제때문에 세시 네시에 자서 매일 학교가서 졸기 일수였어요 교수님께도 혼나고 성적도 바닥을 향해 가고있었지만 어쩔수없었어요 방값 핸드폰비 식대 생활비를 벌려니 일하는 것 밖에는 답이없더라고요 돈이없어 핸드폰 요금이 두세달 밀리는때도 있었고 병원을 못 간적도 있어요 학교를 다니려고 자취하고 자취때문에 돈을 버는데 돈버는것때문에 학교를 잘 다니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되었죠 돈이 없어서 학자금 대출도 받았어요 제가 대출은 절때 안 받으려고했는데 어쩔수없더라고요 부모님이 약속하신 방값 절반은 제때 들어오는 날이 없었고 그 마저도 절반이 다 들어오는 날은 별로 없었어요 ㄱ렇게 살다보니 성적도 바닥이였고 저는 결국 휴학을 택했어요 휴학을 하려는데 부모님은 안된다고 하셨지만 저는 대출받기 싫고 아버지가 대학교등록금 대주시겠다하셨지만 저는 그 말을 못 믿었어요 제때 지켜지는 법이 없었으니까요 그래시 저는 부담을 덜 드리려고 걱정안하시게하려괘 내가 일년 휴학하고 돈 벌고 그돈으로 가겠다 했어요 부모님은 아무말도하지못하셔^어요 그러자고하셨어요 저는 휴학계내면서 매일울기일수였어요 교수님께는 별의별말들을 들었어요 부모님이 안 도와주신다니 부터 대출을 받으라는 말까지 부모가 정말 친 부모가 맞냐는 소리까지들었어요 아무말도 할수없었어요 그 당시에 저는 돈도 없어서 병원도 못 가고있었고 월세 관리비 다 밀린 상태였어요 아무도 제 상황을 알고있는 사람이없었어요 너무 힘들었고 부모님께 도와달라요청했지만 그게 쉬운일이아니였어요 그래서 정말 많이 싸웠어요 참 힘들었어요 너무힘들었어요 휴학을 하고 한두달은 일만했어요 그래도 잠깐의 냏시간들이 생기니 사람도 만나고 그랬어요 그나마가 제 유일한 쉬는시간이였어요 월세 밀린거 공과금들 밀린것들 하나도 다 처리된게 없었어요 저는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하나씩하나씩 돈을 갚아나갔고 휴학하고 한달뒤부터 매일매일 일을 했어요 돈도 모아야했고 병원에 집세도 내야햇으니까요 매일 일을 했지만 들어오는 돈은 백오십에서 백 칠십이였어요 백만원이 집 핸드폰 관리금에 들어갔어요 남는돈으로 무엇인가 사고 식비를 하면 남는돈은 별로없었어요 사람들도 만나다보니 돈은 모아지지않았죠 그래서 집을 빼고 들어왔어요 그래서 그냥 지금처럼사는데 아 제가 무슨말을 하려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너무 힘들어요 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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