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시댁에서 어머님은 야야 라고 하고
아버님은 어이 라고 부르고 제 호칭을 안씁니다.
신랑있을땐 신랑이 어머님 아버님한테 뭐라합니다. 근데 없을때 교모하게 저렇게 부릅니다.
도련님도 저한테 형수님이라 부른적 결혼하고 단 한번도 없고 저에게 호칭을 안씁니다. 저는 꼬박꼬박 도련님이라고 쓰는데 말이죠. 저보다 도련님이 나이가 4살더 많아요.
저없을때 도련님이 신랑한테 ‘ 형수‘라고 해서 왜 형수냐 형수님이라고 해라 라고 뭐라고 하긴 했습니다.
저도 열받아서 이번에 어머님하고
통화하는데 ‘시동생’ 이 어쩌고 이렇게 이야기하니
어머님이 열받으셔서 ‘도련님’이 라고 정정해주더라구요.
어머니한테 이야기할때
시동생이라고 부르면 안되나요?
직접적으로 부른거 아닌데도 열받아하시더리구요
저는 매번 안좋은호칭을 듣는데 말이죠.
이뿐만 아니라 엄청 시집살이 장난아니라서 시댁에 잘 안갑니다 책한권써도 될법해요.
호칭에 대해 잘 아시는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