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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참 암울해

Diset |2018.01.26 04:48
조회 262 |추천 2

일단 글쓴이는 31살이야

 

글쓴이 초등학교1학년시절 부모의 이혼, 애비는 주취폭력이심했어. 이혼 후 그게 나한테 왔고

 

먹을거 못먹고 도보 1시간 30분거리에 학교를걸어다녓어 하교하면 먹을게없엇거든..

 

당시에 450원짜리 육개장 사발면먹겠다고 미친짓한거지..

 

14살때부터 돈벌겠다며 주유소며 배달알바며 ..중학교때려치고 사고도 많이치고....

 

남들 군대가기전에 나는 교도소에있엇고 , 현재 나는 두아이의아빠이고 가장이야

 

근데 내 인생 최고? 정점?을찍어봤던것같긴한데 그걸 유지를 못했엇어 할부안끼고 현찰로 외제차도

 

구입해보고 물론 지금은 없지만, 인생자체가 굴곡이 엄청심해... 초등학생시절 맹장터져서

 

요단강 건널뻔한기억도있고,

 

각설하고... 본론들어갈게

 

 제작년 12월에는 밥먹자데? 물론 와이프랑 우리아들도...

 

근데 밥먹는 내내 내 과거얘기를 끄집어내는거야 내가 그랫지

 

나 : 내가 지금도 그러고살면그런얘기 들어도 상관없지만 지금은 내나름 회사에서 인정받고   

       열심히 살고있는데 왜그러냐 

 

애 : 니가 뭘잘못했는지 아직도모르잖아

 

나 : 그럼 아빠는 내가 어렸을때 내가들어왓는데 왜 안일어나냐며 칼휘두른건 기억하냐?

 

애 : 내가언제? 난 그런적없다

 

나 : 그냥 예전처럼 보지말고 살자 아빠가한건 기억도못하면서 내가 집을 왜나갔냐고? 당신한테

       쳐 맞는게 싫어서 나가서 살았다

 

그리고 자리를 박차고 나가려는데

 

애비가 맥주병으로 머리깻다? 그래서 내가 죽여버린다고 넌 애비가 됬으면 안되는자식이라고

 

사실 뺨때리고 그랫으면 그냥 그런인간이였으니까 변하지않는구나하고 넘어갈수있는부분인데..

 

외적으로든 내적으로든 보이고..또 생각나고 지금도 사실 죽이고싶어 아니 차라리 그냥 내가

 

자살을 하는게 낫겠다 라는생각들정도로 기분이가 뭣같은 상황이야.

 

근데 죽는것도 죽이는것도 둘다 하지못하는건 나만보고있는 내 아들딸..와이프...보고

 

꾸역꾸역 버티고있어 가슴이 막 아파 안좋은생각하다가도 아이들얼굴 와이프얼굴 떠올리면

 

가슴이 진짜 미어터지게 아픈거있지? 내가 없으면 어떻게 살아갈지 1도 안보이는데 하염없이

 

눈물만 난다.. 어떻게해야할까 용서란 단어는 없엇으면 좋겠어 내 인생에 그 인간은

 

없는사람이니까 , 내인생...풀면 영화 두편감인데.. 어떻게 하지는못하겠고

 

그냥 오늘도 눈물만 흘린다 친구들한테도 이런얘기 못하겠고 ..유서는 써놓고 가지고만있고

 

형들 친구들이라면 어쩔거같아? 그냥 안보고사는게 답이다 라고생각해?

 

 

악플은 사양할게..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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