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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로 태어나기 vs 화목한 가족환경

ㅇㅇ |2018.01.26 23:23
조회 154,765 |추천 2,182
쫌 극단적이지만 너넨 어떤게 더 행복하고 좋을꺼같아? 만약 선택을 할수있다면 어떤거 선택할꺼야?






금수저로 태어나기

원래 가족들과 살 수 없고 새로운 금수저 집안에서 이전 기억을 가진 채 태어남.
가정환경은 쇼윈도 가족. 집안 망할 일 없고 돈은 마음대로 쓸 수 있음
(단, 이전 가족들에게 물질적인 지원은 절대 못해줌. 100원이라도 주는 즉시 집안이 파산함)



vs







화목한 가정환경에서 지금 부모님과 살기

흙수저로 살 운명이지만, 가정환경은 화목함
물려받을 재산도 없고 오히려 고등학교때부터 알바 뛰어서 집에 보태줘야됨. 아무리 열심히 뛰어도 부자가 될수없지만, 가정은 화목하고 누구보다도 가족을 사랑하는 부모님과 동생들이 있음



난 고민없이 1번 결국 돈이 인생을 좌우하고 돈에 의해서 화목한 가정을 만들수가 있고 돈만 많다면 내가 쓰고싶은대로 사용할정도로 많다면 지금의 가족 기억에서 지워버릴수 있을꺼같아
추천수2,182
반대수517
베플ㅇㅇ|2018.01.26 23:34
쓰니가 어떤 가정환경에서 자랐는지는 모르겠지만 너의 선택이 잘못됐다고 할수도 없지만 나는 만수르의 아들로 태어난다고해도 지금의 가족과는 절대 안바꿀꺼같아 우리가족 아빠 사업 실패로 나랑 동생들 어렸을때부터 빚쟁이들한테 쫒겨다녀도 절대 자식들과 엄마 버리고 도망치지 않으셨고 막노동 부터 밤일까지 꾸준히 하시면서 나랑 내 동생들 먹여 살리셨고 그렇게 피곤하고 힘들텐데도 우리들 생각 항상 하시고 나랑 동생이 학교성적 잘 받아오면 기뻐하시면서 외식하고 정말 누구보다도 우리 가족을 사랑하신분이셔 엄마도 마찬가지고 내 동생들도 언제나 날 의지하고 내가 아프거나 하면 항상 걱정해주고 챙겨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운 동생들이야 비록 돈은 없고 힘들게 살아도 난 우리가족 화목하고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절대 그 누구와도 바꿀수없다고 생각해.....
베플ㅇㅇ|2018.01.27 05:34
가난한 집안에서 화목한 거? 현실성 없음 ㅋㅋㅋ 돈이 없는데 어떻게 안 싸움 옛날에 봤던 글귀 중에서 부자면 불행과 행복 중 하나고 가난하면 불행이라고 뭐 어구는 달라도 뜻은 비슷한데 인정함
베플ㄴㅁㄴ|2018.01.27 01:11
닥전.... 걍 나이가 먹어가다 보니 돈이 최고란걸 느낌.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돈이 없으니 나를 하대하는 사람들과의 생활, 그리고 내가 할 수 없는게 너무나도 많다는걸 느끼는 순간 하루하루가 지옥임. 자괴감.. 이게 너무 견디기 힘들더라. 나를 사랑해주는 엄마, 아빠, 동생 그냥 다 필요없고 이런 자괴감에서 벗어나고싶은 생각뿐임.
베플ㅇㅇ|2018.01.27 00:42
근데 돈에 여유가 없는데 화목하다는건 정말 드문데 그런 가정에 애들은 부모님이 좋은분들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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