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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렬 올림픽..

판다모닉 |2018.01.26 23:32
조회 172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IBC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 중의 한명입니다.

 

글을 거의 안올리는데 하다하다 너무해서 올려봅니다.

 

IBC센터에는 직원식당이 두개가 있어요. 하나는 급식처럼 나오고 , 하나는 피자나 ..샐러드 하나하나 단품으로 사먹는거에요

 

저는 자원봉사자가 아니라서 점심 저녁을 사먹어야하는데 , 한번 얼마나 하는지하고 ..구경도 할겸 가보았습니다.

 

먼저, 단품을 파는 곳은 피자 한 조각 6천원,.. 캘리포니아 롤 4천원..(이거 그냥 날치알이 거의 안올려져있는 부분).. 등등 기가 막혀서 직원 식당으로 가보았습니다.

 

급식형태로 되어있고, 가격은 8천원이라고 합니다. 5천원이면 아 그런가 보다 올림픽도 있고 해서 좀 오른가보다 했는데 8천원..?..

 

같이 일하는 외국인 직원들도 너무 비싸다고 하고, 스위스 물가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민망하고 괜히 미안한 느낌도 들고

 

요즘은 그냥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어서 거기서 떼우긴 하지만, 올림픽 베뉴안에 있는 직원식당이 이런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맛도 심지어 없습니다... 군대밥이 더 맛있습니다;ㅎㅎ

 

또한, 2주남짓인데 일처리를 제대로 못해서 외국인 직원들이 대놓고 무시합니다. 진짜 엉망이라고, 제가 자세한것은 말씀을 못드릴 것 같습니다. 그냥 예정된 일보다 딜레이된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이미지 굉장히 안좋아지고 있고, 거기다가 호텔 주변에 가격들..

 

순두부찌개 9천원 하는데도 보았고, 2만8천원의 조식뷔폐등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이 책정되어있습니다.

 

올림픽이 시작하기전 이런 부분은 정부차원에서 관리를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뭐 식당은 개인의 자유니깐 그렇다 치더라도, IBC안에 있는 직원식당들은 분명 통제를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이 부분은 제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얼마 짜리라고 생각하시나요??

 

 자그마치 8천원..입니다.

 

급식판도 안되어있고, 그냥 일회용 접시 1개 그릇 1개 그냥 고등학교때 먹은 그런 급식의 퀄리티

 

무엇이 8천원이나 할까요?

 

기사에는 7천원으로 얘기한 것도 봤는데, 8천원입니다. 심지어, 2월에는 9천원이 된다고합니다;;

 

 

빨리 가격이 시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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