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친구가 있는데 이친구가 가끔 도를 넘는 행동을해서 이걸 이친구한테 말해야될지 제가 참는게 맞는건지 몰라서 올립니다
첫번째로는 제폰이 자기폰인줄압니다
제폰으로 셀카찍는건 뭐라 안하겠는데 굳이 자기폰 옆에두고 제폰으로 제 페북이라든가 카톡이라든지 마음대로 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지문인식에 자기지문저장해놓고 만나서 놀때 서스름없이 자기지문으로 잠금풀고 제폰합니다 제가 그거보고 너무 어이가없어서 그친구 지문지우고 잠금번호도 바꾸니깐 왜 지우냐고 막 화를내더라고요 그래서 폰정리하면서 내껀만 남겼다이러깐 친구도 아니라면서 자기혼자삐져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잘못한것도 아닌거같아서 그냥 있으니깐 지혼자 화식히고 화해하자고 그러더라고요 자기혼자싸우고 자기혼자 화해하고 결국 제폰가져가서 다시 지문인식하더라고요
두번째로는 시도때도없이 집에 쳐들어옵니다
그친구말고도 다른친구들도 제집에 올때는 가도되냐고 물어보고오는데 그친구는 자기집인듯이 나 지금 니네집간다 이렇게 통보하고옵니다 그래서 집에 가족들있다니깐 니네가족들 한두번보냐고 괜찮다고 그냥 막옵니다 하루는 집안 분위기가 말도아닐때가 있었는데 그날도 제집에 오겠다고 통보를하길래 집안분위기 말이아니여서 오늘은 안된다니깐 제방에 가만히 있겠다면서 결국 초인종눌러서 오더라고요;;
세번째는 시도때도없이 전화를합니다
전화가 와서 전화받으면 급한거처럼말하더니만 결국 자기 어디가는데 전화좀해달라는겁니다 그러고는 자기 전화알없을땐 니가 다시좀 걸라고 시킵니다 그래서 제가 받기싫어서 안받으면 왜안받냐고 짜증을냅니다
네번째는 제돈을 자기돈인듯이 씁니다
친구끼리 그럴수도있지 하겠지만 이친군 어이가없습니다
하루는 파스타먹고싶다고 먹자길래 돈있냐고 물어보니깐”니가 살껀데 뭔 돈이 필요해” 이러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나한테 돈맡겨뒀냐니깐 그제서야 “내가 나중에 줄께”이러면서 말도 안되는소리하길래 돈없다하고 그냥 집왔습니다 근데 더한건 그날저녁에 “스테이크먹으러가자 너가 사줘” 이러길래 낮에 내가 돈없다고 한거 기억안나냐니깐 그깟 고기하나못사주냐며 지가 화를내더라고요
이거말고도 무지막지하게 많은데 제일 어이없는것들만 적어봤습니다 제가 그냥 참는게 맞는걸까요...???아님 그친구한테 그냥 말할까요?? 오래된친구랑 정이있어서 말하기 애매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