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혼자 상처받아 씁니다..
욕하셔도 상관없고.. 달게 볼게요
저는 창원에서 직장 일하는 남자입니다 와이프는 유명 패스트푸드 부점장 입니다 둘다 일한지는 어느정도 되서 월급은 먹고 살만큼 된다 생각하고 집에 장모님 와이프 딸 저 강아지 이렇게 삽니다 제가 생각하는 서열순위 이고요 저는 참고로 아직 와이프를 사랑으로 생각 합니다 와이프는 된장녀? 김치녀? 이런건 아니고 그냥 벌이에 맞는 판도라의 상자 악세사리 좋아하고 별카페 음료 좋아해요 그정도는 생각안해도 사먹을수 있는 벌이 같아요.. 제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
너무 추워서 울집에 물이 얼어서 안나와요 시댁 .. 그니까 울부모님집에 가서 샤워 하고 왔어요.. 제 생각 일수도 있는데 추운데 물안나오는 ㅈ같은집에 살게 하네 라는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집에 간김에 총각때 산 마이크, 남동생이 사놓은 스마트폰 거치대를 가지고 왔어요(차에서 노래녹음하는게 취미인데 혹시나 마이크 거치해서 노래 부를수 있을까해서) 제가 원래 뭐든 해보는걸 좋아하는데 이게 딱 차에 거치해서 노래를 부를수 있을거 같은거에요 근데 집에 가는길에 차에타서 하는말이 이거 왜 가져 가냐고 운전할때 위험할거같다고 그래서 저는 일단 한번해볼려고 가져간다고 내차에 해보겠다는데 왜 그러냐고.. 여기서 빡쳤겠죠.. (참고로 제월급 100프로 와이프한테 넣어주지만 와이프가 사준차라고 말합니다) 근데 갑자기 결혼할때 한푼도 안가져 온게.. (아.. 사실 팩트 입니다 요즘 세상에 집 안해오는 남자 어디있나요.. 네.. 그게 바로 접니다.. 모은돈 한푼없이 갑작스런 사랑스런 우리딸을 가져서 결혼하긴했어요.. 연애는 5년반 정도 했고요.. 근데 집은 전세자금대출로 주택전세 얻었어요.. 근데 사실 결혼전에 와이프는 제대로된 집에 사는게 아니었거든요.. 좀 그럴지 모르지만 장모님 남자친구(이혼 하셨어요)집 2층에 무료로 살았고요.. 저희 집은 결혼시기에 사업이 어려워져서 한푼도 못보태 주셨어요.. 물론 바라진 않았지만.. )차에서 물론 언성이 높아지고 했어요 제가 그건 잘못했죠.. 그런데 거기서 그말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제 잘못도 있겠지만.. 팩폭에대한 데미지가 너무 큽니다 그뒤에 화도 내고 하긴했어요.. 욕도 물론.. 근데 왜 자기가 한 그말은 생각안하고 제가 한거만 따지려들고 잘못한거 모르면 나가라 하고.. 집에서는 장모님 있어서 싸우기도 뭐해요.. 그래서 나와서 차에 있어요.. 미안합니다.. 하소연 입니다.. 마무리가 ㅈ같네요 저는 너무 기분이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