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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더 나은' 수치 유형

|2018.01.27 01:51
조회 614 |추천 10

- 추천 -
좋아하는 연예인 팬싸인회에 완전 꾸미고 갔는데 막 웃으면서 최애랑 얘기하고 버스 타고 집에 왔음 집에 와서 거울 보니까 ㅅㅂ 인중에 대왕 코딱지가 나와 있었음... 코에도 좀 코딱지들이 보임... 이 상태로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애가 내 얼굴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난감해 하고 있고 버스에서 옆 사람이 내 얼굴 보고 푸흡!!!! 웃었던 게 생각남 쪽팔려서 코딱지를 제거하고 기분 전환 겸 썸 타는 애를 만나러 갔는데 웃다가 냄새 나는 초 울트라 트리플 방귀를 뀌어버림. ㅈㄴ 얼굴 빨개져서 화장실로 뛰어 갔는데 앞니에 대왕 고춧가루가...... 어쩐지 썸 오늘 표정이 안 좋더라...


- 반대 -
시험 보는 중에 ㅈㄴ 시끄럽게 트름만 3번 함. 시험 끝나고 친구랑 재밌게 떠들고 놀다가 재채기를 했는데 침이랑 콧물이 친구 얼굴에 튀겨서 친구 표정 ㅈㄴ 썩창 남... 걔가 정색하면서 화장실로 가더니 세수 하고 반으로 혼자 가버림 결국 걔랑 하루 종일 말 안 함. 학교 끝나고 애인이랑 같이 집에 가는데 귀엽게 보이려고 토끼처럼 깡충 깡충 뛰었는데 뛸 때마다 ㅅㅂ 뭔 방귀가 졸라 뿌앙 뿌앙 퓨우으오으응 나옴 쪽팔려서 막 눈물이 나왔음 남친 버리고 ㅈㄴ 울면서 집으로 뛰어감 근데 남친이 내 이름 부르면서 쫓아 오길래 비련의 여주인공인 척 오지 마! 오지 말라구!! 하면서 뛰다가 돌에 걸려서 넘어짐 똥이 마려웠던 나는 넘어진 상태로 괄약근에 힘이 풀려서 엉엉 울면서 똥오줌을 지려버림


뭘 고르든 썸이랑 애인이랑 안 깨짐 ㅇㅇ 나중에 괜찮다고 안아줌

추천수1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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