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헤드폰끼고 태블릿 거치대에 껴놓고서 침대에서 엎드려서 ㅇㄷ보는데 ㅠㅠㅠㅠ 내가 항상 문도 잠그는데 왜 문을 안잠갔는지 모르겠어ㅠㅠㅠ 진짜 뭐가 안되려니까 아무것도 안되는것같아 ㅠㅠㅠㅠㅠ 갑자기 아빠가 과일들고 방에 들어왔는데 방문에서 바로 화면이 보이거든 ㅠㅠㅠㅠ 진짜 문열리는 소리에 너무놀라서 전원 끄려고 그랬는데 전원을 제대로 못눌러서 침대에 태블릿이 엎어졌는데 또 화면쪽으로 엎어져서 민망한장면이 그대로 아빠한테보이고... 아진짜....운도 더럽게 없게... 아빠가 아무말도 안하고 방을 나갔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나 이제 어떡해...아빠얼굴 못봐 이러면 진짜 나 어떡해 미쳤나봐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