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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던 일이였다

|2018.01.28 01:08
조회 1,983 |추천 8
없었던 일로 되었었다.
당신이랑 어디를 갔었던 그곳들
무엇을 했던 행동들
주고 받았던 대화들이
끝내자는 말없이
이렇게 당신이 나를 아닌척 모르는척하며
시간의 흐름대로 흘러가니
어느새 1월이 되었다.
그렇게 나와 했던 시간들은
나만 기억을 하고있고
당신은..
아예 생각이 안나는 것처럼 나를 대해주었다.

당신은 이미 여자친구가 있었으니까
나랑 있었을 때도
이미 그 여자친구라는 사람이 존재했었으니까

이제 다 알게되었다
안 지 이제 한달되어간다
안만나는 건 이제 6개월이 넘어가는데 말이다

조금만 더 빨리 알았다면
내가 덜 힘들었을텐데

그저 당신이라는 존재를 알지 않았다면
나는 혐오라는 단어를 많이 쓰지 않았을텐데

탓을 하게 되어가는 나를 보면서 스스로도 자책을 하게된다
그 쓰레기같은놈에 분노하는 나에게 시간낭비 하지 말라고

화를 주체할 수가 없다
극도로 분노가 치민다

아주 불행해지길 빈다.
정말이지
둘이 불행해져서 끝까지 불행하고 기구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부디 불행하게 살기를 비는 바이다.
추천수8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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