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꿈을 꿨습니다..
아직까지 너무 생생하고.. 너무 슬퍼서요..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이제 3~4주 정도 됐습니다.
5년 간 사귄 친구여서 쉽게 잊혀질가 없겠죠..
많이 생각나고 그립네요.
어젯밤 꿈 얘기를 하자면 이렇습니다..
갑자기 여자친구에게 메시지가 왔는데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습니다. 그걸 본 전 꿈에서 너무나 울었습니다.
잠시 잠을 깬 것 같은데 제가 실제로 흐느끼고 있는 것 같았죠.
꿈은 계속 이어지는데 여자친구의 결혼상대남자는 우연치않게 길거리에서 만나 얘기를 나눴는데
서로 만난지 14개월 됬다고 하더군요.
즉, 여자친구는 저를 만나면서도 다른남자를 만나고 있던겁니다.
스토리상 개꿈인거 같은데 아직까지 충격이 가시지가 않네요..
5년동안 교제하면서 이런일도 많았고 저런일도 많았네요..
이젠 저도 잊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고, 제가 하는일에 조금 더 집중 하려고 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겠지만, 그 친구도 저를 아직 생각하겠죠..?
다시 그 친구를 만나 사랑할 수는 없겠죠..
멀리서 그 친구를 응원하는 것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