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뉴스] 강제개종목사 처벌 촉구, 광화문 궐기대회의 장에 귀 기울여 주세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강제로 개종하려다 사람이 죽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살인까지 유발하는 증오범죄인 ‘강제개종’ 은 사라져야 합니다.
강제개종으로 인한 피해자들의 억울한 사연과 호소에 제발 귀 기울여 주십시오!
여러분~~
위 목소리는 바로 내 옆에 있는 지체들이 호소하는 소리입니다.
이들은 왜 이렇게 호소를 해야만 할까요??
바로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자행되는 불법 강제개종에 대한 참상을 널리 알리는 소리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종교의 자유가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면서도 타인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며, 개종을 강요하고,
협박, 구타, 감금, 정신병원 입원, 심지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과연 대한민국에서 어찌 저런 종교탄압이 자행되야만 하는 걸까요??
이에 지난 1월 20대 젊은 여성이 강제개종교육의 희생양이 되어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온 사건이 있습니다.
고인은 이미 지난 2016년 여름에 납치되어 전남 천주교 수도원에 감금된 이단상담소 소장에게 개종교육을 받았고, 하루 8시간 이상 종교를 바꾸라는 말을 매일 듣다가 44일 만에 감금장소에서 탈출한 적이 있습니다.
2016년 故 구지인 씨와 같은 시기에 납치, 감금되어 개종교육을 받았던 강피연 최 모 회원은 “언니는 2016년에 1차 강제개종교육에서 탈출한 이후 힘들어했고,
또다시 그런 일이 있을까봐 신변보호요청서를 내게 맡겼다”며, “언론은 가족여행에서 일어난 사고라고 보도 했지만, 그 펜션은 3개월간 예약되어 있었고 펜션 창문에 못이 박혀 있는 것으로 보아 가족여행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는 "개종목사의 사주로 벌어진 강제개종이다” 라고 말했는데요.
또 “가족모임이 있다고 말한 후 연락이 끊긴 지인 언니를 찾기 위해 경찰서에 실종신고를 했지만 어떠한 조사도 진행되지 않았다. 1차 개종교육 당시 제대로 된 조사와 개종목사에 대한 처벌이 있었다면 이번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경찰의 미온적인 수사를 꼬집었습니다.
* 강제개종목사 처벌 촉구를 위한 궐기대회 *
이에 강피연(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은 또 강제개종목사 처벌 촉구를 위한 궐기대회를 통해 한 목소리를 내고자 모였습니다,.
고인이 인권유린의 장에서 느꼈을 처절한 아픔을 대신하여,
죽어가면서도 지키려고 했던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줄 것을 호소를 하는 바입니다.
부디 지각이 있는 분이시라면 우리들의 호소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제개종목사 처벌 촉구를 위한 궐기대회
"27세 청년의 피맺힌 죽음의 호소"
1/28 정오12시 생중계 시청주소
https://goo.gl/qPsM5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