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고oo가지마세요
웅웅맘
|2018.01.28 14:27
조회 40,526 |추천 5
판 인성들 알만하네요.님들은 애기시절이 없었나봐요?
맘충소리 입에 담는거 아니에요.
그럼 식당측이 잘햇다는건가요?
더 안써서글치 어떤짓까지 했눈지 아세요?
식당 사정상 돌 상은 다른 큰방에 차려져 있는데, 가서 사진을 찍고 밥먹는 방으로 다시 와야 한답니다.식전 돌행사마치구서 저희 식사후에도 늦게 오는 손님들이랑 식사후 그 방 모시고 다시 가니깐 다른 손님들이 그 방을 쓰고 계셔서 카운터로 가서 그기 계신 나이좀 많으신 여자분이 주인같아 보여서 오늘 돌인데, 돌상이 있는 방에 짐 손님이 계시니 사진을 어떻게 찍냐고 물어보니, 어떤 대답이 나왔게요.
오늘은 돌행사하는시간 끝났다다고 다음탐이라구 핑계돼며 다음날 오라는 겁니다.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그럼 담날 또 우리가 손님 오시라해서 치장하고 또 오란건가요?
나이도 많으신 분들이 어떻게 그렇게 밖에 대답을 못하는지 기함을 했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일 돌찬치하고, 다음날 와서 다시 한복입고, 그 손님들 불러서 돌사진 찍으시렵니까??? 너무 기분 상하고 분해서 저희 남편보고 좀 알아보라고 하니까, 신랑이 매니저 불러다 항의하니 식사후에 매니저님이 식당 돌상을 꺼내와서 울애기랑 그분들도 사진을 찍을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손님 배려라군 눈꼽만도없는 그런곳에서 소중한 돌잔치를 하게 될줄 몰랐구요
저더러 모라 하실분은 저에게 그러지말고 저 식당가서 푸대접이나 맘껏받고 후회나 하구 오세요!
욕쟁이할매식당가서 욕얻어처먹으며 희열을 느끼는 그런 취향들이라면 딱 가시면되죠.
정상적인 사람이람 그런대접 받구 서럽구 화날꺼구요.
저에게 더이상 악플은 사절할테니 그렇게아시구요
글구 댓글중 보니까
맘까페서 제글 보신분 있나본데 거기선 한마디 말못하다가 요기서 악플러들에게 힘받아 욕하는 인간
정말 우습네요.안됐네요!
가깝고 립소문좋다구해서 양가 부모님들의 귀한 손주 우리 아이의 돌잔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깔끔한 분위기에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을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돌상도 있고, 돌잡이도 있다고 해서 과일바구니와 꽃장식용 화분, 사진보드 등만 준비해서 갔습니다.
저희는 14명을 예상하고 16인실을 예약했으나 울애기 보구싶다구 손님이 많이 오신 관계로 24명을 모시게 되었으나, 그날 예약이 모두 찬 상태라 늦게 오신 분들은 다른 곳에서 식사를 따로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손님들한테 인사하러 다니느라 이쪽 저쪽을 왔다갔다 하는동안 음식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예약한 방에는 어르신들을, 다른 곳에는 아이들을 보호자분들이 계셨는데, 예닐곱살 되는 쌍둥이가 있었습니다. 음식이 죽부터 나오는데, 아이들이- 특히 쌍둥이라면- 같이 먹고 싶어하는데, 죽은
하나만(일인을 시켜서 나눠먹었겠죠) 나와서 아이들고 서로 먹고싶어하길래, 음식을 서빙하는 분께 "사람이 몇인데...작은방에 죽 하나만 주신 이유를 설명해주시겠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머리가 좀 짧은 곱슬거리는 단발머리를 하신 분께서 "인원수 대로 모두 차려놨는데요"라고 하길래, 제가 "쌍둥이가 안보였나요? 그러니 죽 한그릇 더 주세요"했죠. 그랬더니, 바로 주는 것도 아니고 한박자후에 큰방에서 죽이 한그릇 남는다고 주면서 "요기요." 그러는 거에요.
처음부터 죽 한 그릇을 더 부탁했고, 이유까지 설명했는데, 그깟 죽 한 그릇이 아까워서인지 귀찮아서 인지 그렇게 행동하는 종업원을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조금만 손님에 대한 배려나 센스가 있는 종업원이라면, 어린손님을 보구서 처음부터 죽을 두 그릇 내왔을겁니다. 화가 나서 손님한테 음식그릇 내밀며 갖다주라는 것이 어딨나며 직접 서빙하라고 말했습니다.
음식점에서 그것도 유명하고 비싼 고급 음식점에서 메인메뉴를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고, 고작 죽 한그릇 더 달라는데, 그냥 "예 죄송합니다"하고 갔다주면 될 일을 종업원이 손님한테 그렇게 대하것을 처음 당한지라 쉽게 화가 가라안지 안았지만, 손님들도 계시고, 경사스런 날이라 참았습니다. 하지만, 음식이 나오면서, 나이많은 어르신들한테 음식을 좀 빨리 드시고, 접시를 비워 달라서 종업원이 손님 개인접시에 음식을 배급하듯이 나눠담으며 빈 접시를 거둬가고 자꾸 음식을 내오는 겁니다. 어르신들이랑 제가 재촉하는거냐구 음식을 좀 천천히 내주라니까 저희 남편이 음식을 빨리 달라고 했다는 겁니다. 제가 남편에게 물어보니 자기가 그랬다는군요. 그러나 그때는 손님들이 다 온뒤에 음식이 아직 나오지 안아서 음식을 일찍 (early) 내어 달라는 거지 빨리(fast) 먹겠다고 한말이 아님을 알텐데 참 답답했습니다. 머리가 딸리는건지..;그리고 손님 개인접시는 본인이 원하는 음식을 덜어먹기위함이지 접시를 빨리 비워주기 위해서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다? 음식이 보기좋게 접시에 담겨있어야 먹음직스럽지 이 음식 저 음식이 섞여 있는 접시에서 음식을 먹고 싶습니까? 그러면 뷔페에 가지 왜 종업원이 서빙하는 음식점에 옵니까. 전 속으로 2시에 예약손님이 있어서 빨리 음식 먹이고 보내려냐 보다 했지만, 돌잔치후 일이 있어서 다시 올라갔을때 3시 10분이었는데, 예약손님은 없었고 종업원들이 방을 치우고 있었습니다. 예약손님이 있든없든 예약한 시간만큼만 쓰고 자리를 비워주야하는 것은 알지만, 그 종업원 참 너무한다 싶었습니다. 그 사람이 아는 분이 손님으로 왔다면 그렇게 까지 했겠습니다? 결국 차별아닙니까?
음식을 도대체 뭘 먹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음식맛이 좀 덜해도 서비스가 좋으면 다음에 다시 한번더 오고싶어 지지만, 서비스가 나쁘면 그 식당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 두번 다시 오기 싫습니다. 정말이지 고00에 두번 다시 가기 싫습니다. 아마 그 종업원은 식당주인의 배아픈 사촌인가 봅니다. 사촌이 이렇게 크고 좋은 음식점을 하는게, 너무 배아파서, 그리고 그곳에서 서빙하는 자기신세가 너무 억울해서 제발 한번 온 손님 두번 다시 오지 마십사 하고 새벽마다 물떠놓고 비는 그런 사람인가 봅니다. 그럼 그 종업원 소원이루셨으니 두 발 쭉 뻗고 주무세요.
아마도 식당 주인이 아니고, 이 식당 주인하고 원수진 집안에서 보낸 첩자임이 분명합니다. 이 식당 제발 망하십사하고 고사지내는 사람들이 주인인척 하라고 보냈을 겁니다. 너무 기분 상하고 분했습니다.
돌잡이행사때 돌잡이도 하고, 돌사진도 찍었습니다. 저희 아들은 연필 잡았습니다. 평소에 절대 공부하고는 담 쌓을것 같은 귀연 개구쟁이 행동대장 저희 아들램이 연필을 잡았으니 한번 굳게 믿어보렵니다.^ 암튼 음식이 너무 맛없어서서 손님들한테 죄송하고, 종업원이 땍땍거려서 앞에 앉아있기 민망했지만, 마지막에 돌상을 꺼내와서 다시 차려준 것 때문에 참고 조용히 집에 왔습니다.
음식값 점심 특선 25,000시켰는데, 부가세까지 붙어서 27500원이나 챙기고.... 그러면 최고급 뷔페보다 떨어지지 않는 수준이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종업원 몸값이 너무 비싸서 그런지 음식은 다시는 먹고 싶지 않은 그런 수순이었습니다. 구박받으며 먹는 맛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가세요...
저 하나가 이런다고 그 집 손님이 줄지는 않겠지만 저는 절대 그집에 제 돈내고 밥먹으러 가지 않겠습니다. 그런 수준이하의 종업원과 주인을 둔 식당에서 우리의 소중하고 귀한 돈을 썼다고 생각하니 분하고 화가 납니다.
아니, 그 사람들은 절대 그 식당 종업원하고 주인이 아닐겁니다. 제가 그날 정신이 없어서 뭐에 씌여서 재수 없는 일을 당했다고 생각하렵니다. 그게 훨씬 속 편할테니까요!
- 베플ㅇㅇ|2018.01.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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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 인정합니다. 애당초 당일에 예약 인원 초과한것도 그렇고.서비스 안줬다고 직원 센스 없다고 하는것도 그렇고 시간 됐으면 나가야지 뒷 손님도 없는데 빼애액~~거리는 것도 그렇고 니 남편이 빨리 달랬다고 해서 빨리 내왔더니 얼리고 패스트고 따지는데 한국어로 빨리면 패스트가 우선이지.고급식당 고급식당 하길래 호텔급쯤 하나보다 했더만 얼러리 3만원도 안되면 뭐 그냥 식사 정도인데 서비스는 별 5개 오성호텔 싸다구 날리게 받고 싶어하네.당신을 100퍼센트 퓨어 맘충으로 인정합니다.퓨어 알죠? 순수 말고 결정체 그 자체 액기스
- 베플커다란기쁨|2018.01.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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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근데 솔직히 첫문단에서 부모님의 귀한손주 우리아이 돌잔치에서부터 뭔가 삘이 탁 왔음... 이거슨 그거다
- 베플ㅇㅇ|2018.01.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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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지지리 궁상맞는 글일세... 글만봐도 궁상줌마 같이 느껴지는게 신기하다... 글자체도 짜증나;; 우리 귀한 손주 ㅋㅋㅋㅋㄲ그리고 글에서의 당치도 않은 이유로 징징거림에 ㅋㅋㅋ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