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기독교욕하는분들 편견가지지 말아줘ㅠ

ㅇㅇ |2018.01.28 18:43
조회 70 |추천 3
나는 교회다닌지 오래되진않았지만 나도 교회다니기전에 개독교라고 엄청 욕하고다녔던 사람으로써
교회다니면서 느낀게 기독교에대한 오해 선입견같은게 너무 많다는 생각이들어서 몇가지만 써볼게

일단 헌금이 개독교라고 불리는 이유중에 제일 큰거같은데 나는 교회처음다니고 헌금에대해서 잘 몰라서 1년동안 한번도 헌금낸적이없었어.
그만큼 강요는커녕 헌금에대해 언급하는사람도 한명도없어.

내건 안내건 자기마음인데 낼때는 대부분은 1000원씩내는데 100원을내건 10원을내건 자기맘이야.
안내는사람들도 엄청많고 아무도 눈치주는사람두없어.
근데도 교회는 모든교인들한테 좋은시설과 빵빵한보일러 따뜻한밥을 매주 무료로 제공하고 생활이 어려우신분들과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지급하더라구.
아 이건진짜 쫌놀랐는데 비전트립이라고 해외로 선교체험비슷하게 가는게있어. 홍콩, 일본, 베트남 위주로 일주일가는데 교회에서 비용다 내줘서 60만원이더라..
수련회도 3박4일인데 숙식 에버랜드비용다 합쳐서 2만원이었음 매주 간식도주고 그래서 생각해보면 진짜 남는거1도없는 장사인것 같아

그리고 진심으로 말해주고싶은건 나는 자존감도 되게낮고 항상 열등감 가지며 살아왔는데 교회사람들은 내겉모습에대해 판단하고 다가오는게아니라 진짜 내내면을 봐주고 이유없이 사랑으로 먼저다가와준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러다보니 교회에서 내 인생친구들을 많이만났고 내가진짜 힘들어서 자살생각까지 할때가 있었는데 그친구들이 많은힘이되줬어. 성격도 진짜 많이바꼈다는 소리도 요즘계속듣고..

음..또 난잘 모르지만 친구아빠가 목사님이셔서 많이들었는데 목사님들은 쉬는날없이 항상 바쁘신거같더라고 교회일도 교회일이지만 교회성도들을 한명한명다챙기고 장례식 결혼식 등등해서 쉴새없이 일하시면서 돈뜯어먹는 개독교라고 욕먹는데 대한민국 목사님 3명중에 2명은 월급이 200도안된데.. 그거듣고 진짜 안타깝다는 생각이들었다..

글이길어졌네 미안ㅜㅜ 강요같은거 절대아니고 그냥 그 대상이 뭐든지간에 오해와 편견이있다면 알려줘야한다는 생각이들었어. 글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