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 흔해빠진 원룸사는 여자입니다
다름 아닌 옆집 앞집때문에 글적어보는데요
정말이지 미칠지경..입니다
옆집은 개짓는 소리가 새벽 3시까지 나기도 하고
벽을 두드리고 문앞에서 멍멍아 짓지마 라고 해도
너무 짓어서 쪽지를 한번 붙혔더니 그뒤로는
조용하더라구요 이건 그나마 얼굴안보고 해결이되서
다행인데
문제는 앞집입니다
도데체 뭘하길래 매일 같이 노래를 틀어둡니다
방음은 평범한 집과 똑같기 때문에 다른집은
한번도 이정도로 시끄러운적이 없습니다
이사람은 밤 9시부터 12-3시 사이까지 노래나
티비소리 또는 친구 들데려와서 노는소리
한번은 정말 놀랬어요
침대에 누어서 잘준비를 하는데 여자 비명에
남자가 이런 Oㅂ 이렇게 욕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걱정되는 마음에 경찰에 신고했더니
그또한 친구 데려와 노는 걸로 끝났습니다
또 쪽지를 쓰자니 그사람 입장에선
예민 하다 느낄수있을것같고
주인집에 말해서 잘 해결 된적이없습니다
그냥 어지간하면 참아라 이런 수준이라
톡커님들께 요청 합니다 ㅠㅠ
주변 지인들은 가서 말하라고 하는데
전 그럴 용기가 없습니다 ㅠㅠ
조언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