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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못생겼단 소리 들음

ㅇㅇ |2018.01.29 00:20
조회 197,216 |추천 916

+톡선 고마워 다들 위로해주고 그러니깐 너무 고맙다ㅜㅜㅜ그리고 주작, 어그로 만두 그런거 아냐...사진으로라도 인증할께 난 진심으로 위로받고싶어서 쓴 글일뿐이니까 주작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댓글을 쓰지 말아줘






내친구가 나보다 엄청 이쁘고 몸매좋고 그런데 친구랑 길 걸어가는데 목소리로만 추정했을땐 남고딩?무리가 “와 쟤 ㅈㄴ이쁘지않냐” “근데 옆에 쟤는 뭐냐 조카 빻았네” 이런식으로 씨부리고 가더라

순간 머릿속에 아무생각안들고 그랬는데...친구는 들었는지 안들었는지는 모름. 암튼 그런적 처음이라 손 벌벌 떨리고 그랬음

근데 그런일이 10번은 더 벌어지더라?

뒤에서 사람들이 수군거리는게 들려

“와 쟤는 진짜 이쁜데 왜 저런애랑 다녀?” “와꾸차이 오진다 일부러 데리고다니는듯” 이런말이 많이 들리더라 그것도 나 들으라는듯이.

내가 친구에 비해 못생겼다는거 나도 아는데 그런소리를 대놓고 들으니까 너무 화도 나고 그러는데

그후론 밖에 나가기 무서워지더라

나가더라도 고개 푹 숙이고 다니고 사람많은곳 무섭고
또래 여자애라도 지나가면 얼굴 가리게 되고

사람들이 지나가다 웃으면 내얼굴 보고 웃는거같고 그럼.

요새는 그나마 그 트라우마가 괜찮긴 한데 어제 친구랑 또 길가다가 그런일이 있어서 끄적여봤어..







내친구가 나보다 엄청 이쁘고 몸매좋고 그런데 친구랑 길 걸어가는데 목소리로만 추정했을땐 남고딩?무리가 “와 쟤 ㅈㄴ이쁘지않냐” “근데 옆에 쟤는 뭐냐 조카 빻았네” 이런식으로 씨부리고 가더라

순간 머릿속에 아무생각안들고 그랬는데...친구는 들었는지 안들었는지는 모름. 암튼 그런적 처음이라 손 벌벌 떨리고 그랬음

근데 그런일이 10번은 더 벌어지더라?

뒤에서 사람들이 수군거리는게 들려

“와 쟤는 진짜 이쁜데 왜 저런애랑 다녀?” “와꾸차이 오진다 일부러 데리고다니는듯” 이런말이 많이 들리더라 그것도 나 들으라는듯이.

내가 친구에 비해 못생겼다는거 나도 아는데 그런소리를 대놓고 들으니까 너무 화도 나고 그러는데

그후론 밖에 나가기 무서워지더라

나가더라도 고개 푹 숙이고 다니고 사람많은곳 무섭고
또래 여자애라도 지나가면 얼굴 가리게 되고

사람들이 지나가다 웃으면 내얼굴 보고 웃는거같고 그럼.

요새는 그나마 그 트라우마가 괜찮긴 한데 어제 친구랑 또 길가다가 그런일이 있어서 끄적여봤어..

추천수916
반대수34
베플ㅇㅇ|2018.01.29 02:13
그런 남자애들 자기가 잘생겼다고 생각하는건가 진짜 궁금함
베플ㅇㅇ|2018.01.29 02:15
우리나라는 유독 지나가는 사람 쳐다보라그러고 얼평하는게 너무 많음. 내 친구들도 그러고 지나가다가 이런짓 하는 사람들 너무 많음. 뭔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비교하는게 되게 심한거같아. 외모적인 면뿐만아니라 성적이라던지 가족적인 면에서라던지...
베플ㅇㅇ|2018.01.29 00:22
에휴 하여튼 머가리 텅텅 빈 일부 남자가 문제임 쓰니야 조카 짜증나겠지만 절대 기죽지마셈 화팅이다!!
베플ㅇㅇ|2018.01.29 04:41
시바 원빈도나를안까는데 지들이 뭐라고까는건지이해안감
베플ㅇㅇ|2018.01.29 02:58
한남땜에 자존감 낮아지지마라 그러기엔 니가 너무 아까워
찬반ㅇㅇ|2018.01.29 02:54 전체보기
주작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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