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ㅜㅜㅜㅜ 자고일어나니 조회수 실화야..?
이런 관심을 처음 받아봤어 천이 넘다니...ㅜㅜ 관심이란건 좋은거구나...이번엔 댓글을 좀 많이많이 달아주었음 해....님들의 생각을 듣고싶어...
각설하구 생리대 언니 두번째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께... 아무도 안궁금하겠지만...사실 좀 쫄려 그언니가 이걸 볼까봐.....갑자기 글 내려가면 그언니가 이글을 본거야...
전편에서 말했듯이 이언니가 곰흉내를 내는 여우라고 보면 됌ㅜㅜ 당한게 많다..
절대로 어른들 앞에서는 화를 내지않아...나도 그런 눈치가 있었음 좋겠다.
암튼 많고 많은 사건중에 내가 제일로 억울했던거..
모든가족들이 모여서 시골에서 점심을 먹는데
내가 전에 과자랑 아이스크림이랑 젤리랑 온갖거를 주워먹어서 배가 하나도 안고팠음.
그날 메뉴가 국이 소고기뭇국이였음
이제 어른들이 국을 퍼서 친척언니한테 줬음. 친절히 이건 ♡♡이꺼~ 라고 말하면서 주셨는데 그 국에는 국물만 많고 고기가 좀 적었음. 정말 우연찮게..
어른들이 정신이 없으셔서 막푸셨던걸로 기억함.
그걸 받고 친척언니의 얼굴이 정말 급격하게 굳음.
그리고 내 국이 나왔는데 우연찮게 내국은 국물은 적고 고기가 많았음.
이걸 보자마자 나한테 국바꿔달라고 자꾸 조름.
난 정말 고기때문이 아니라 양이 많아서 먹기가 싫었음. 그리고 내가 바꿔줘야할 이유도 없고.
근데 억지로 자꾸 바꿀라고 하는거 ;; 내가 어이가 없어서 아좀.... 안바꾼다고....라고 얘기함
근데 이게 좀 크게 나왔나봄
나만 희대의 __됌...
아이러니하게도 난 평소에 소 한마리 돼지 한마리 때려잡는 고기 킬러고 내 패이보릿 국은 바로 소고기뭇국임.
어른들이 마구마구 오해함.... 고기 없어서 그러는거냐...고기가 먹고싶으면 말을해라....
정말 억울했음. 친척언니 국이 내몫으로 나왔으면 군말없이 먹던가 덜던가 남기던가 했을거임 .
근데 그국은 친척언니꺼잖아.....너무억울한거임.
진짜 말이 안나오더라 눈물밖에 안나옴.
그자리에서 꺼이꺼이 움 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움.
진짜 내평생 이렇게 억울했던 적이 없었음..
나만 속좁고 언니한테 잘 못하고 먹을꺼 밝히고 밥상머리앞에서 목소리 높이는 예의없는 돼지가 되어버림.
거의 쫓겨나듯 방으로 감. 비록 배는 안고팠지만 소고기볶음 있었는데.....먹고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림 정말~;;
이런식으로 언니잘못을 싹 내잘못으로 바꿈.....
슬프다 정말....
그리고 이번일은 언니랑 롯데월드에 갔을때 생긴 일임.
난 정말정말정말 심각하게 사진을 못찍음 근데 친척언니는 앵간하게 찍음.
그 롯데월드 야외에...그 성 보이게 찍는 그 거기 아심?? 모르면 어쩔수 없고...
거기서 서로 사진찍어주기로 함 언니가 후딱 나 찍어주고 내가 언니를 찍어주는데 거기는 진짜 사람이 붐벼서 이쁘게 찍기가 힘듬... 사진고자인 나에게는 더....
난 최선을 다해서 찍어줬는데 사진 보자마자 쌍욕날라옴 신발련아 사진을 이따구로 쳐 찍냐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언니한테 바로 사과함 미안하다고 다시 찍어준다고,
근데 안가 신발련아 아 신발 안간다고 조카짱나게 하네 등등 욕이날라옴...
나도 언니가 찍어준 사진 완벽히 맘에 드는거 아닌데 언니 기분 안상하게할라고 얘기안함.
근데 사진좀 잘못찍엇다고 자꾸 쌍욕을 하는데 좀 기분이 ;;그랬음^^ 이건 뭐 일상이고
다음 얘기는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후.....그냥 목숨걸겠음.
이언니 아직 성인되려면 한참 남고도 남음.
근데
담배핌.
나도 얼마전에 알았음.
갑자기 뜬금없이 나한테 담배피는 친구들 없냐는거.
그래서 내가 왜 이랬는데 자꾸 담배 피는 친구있으면 하나만 구해다달래.
난 담배라는걸 끔찍히 싫어하기 때문에 내친구들 담배 안핌
내친구들 안핀다고 그리고 요즘 우리지역 단속 심한걸로 안다고 그랬음.
근데 아니 니 아는선배도 없어?; 뭔 단속심하다고 담배를 끊냐 라며 디스를 시작함..
담배피는 친구 선배 있는게 이상한거 아님..? 난 학교에서 닥치고 사는애임.
그러다가 어찌어찌해서 담배를 구했나봄. 나한테 돈빌려서 담배 삼.
그리고 지 담배필때마다 나 데리고나감.
안간다그러면 개지랄함
아니 폐 썩을려면 혼자 썩지;;; 지금생각해도 어이없넹 담배 냄새 맡는게 고역이였음....그렇게 가까이서 처음맡아봄..
그리고 들키면안된다고 내 가방에 숨기고 패딩에 숨기고 그럼; 아니 그러다가 걸리면 내가 피는게 되는거아님..?
심지어
나보고 펴보라그럼
정확히는 불 안붙이고 마셔보라그럼. 밀키스맛 난다고..
몸에 해로울게 없다면서 해보라고 오조오억번 말함
몸에 해롭든 해롭지않든 진짜 싫고 친척동생한테 그걸 권유하는게 미친거아님? 자기 친구들도 처음엔 싫다했는데 해보고 밀키스맛 난다고 신기해 했다는거임.
애초에 난 미성년자가 담배피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에궁 너무 길어졌다. 이거 진짜 언니가 보면 어쩌지 무섭네;;;
그럴일은 없겠지만.....반응 또 좋으면 3탄....고..?
아직 못푼 얘기가 많다.. 나만 아는 얘기가....
댓글 꼭 부탁해....조언 좀 구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