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 여자입니다.
읽어주시고 현명한 답글 부탁드립니다ㅠㅠ
저희 아빠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요... 단순한 스트레스가 아니라 진짜 너무 힘들어요
옛날부터 혼자만 조금 이상하게 생각하는 면이 있긴 했는데요
제가 크면 클수록 점점더 갈등이 심해지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오늘 일어난 이야기를 하자면...
제가 방에서 메니큐어를 바르고 있었거든요 근데 메니큐어 냄새 심하잖아요
그래서 창문을 열고 말리고 있었어요
몇 분후 아빠가 제방쪽으로 오더니 창문을 열어서 이렇게 춥게 할꺼면 방문을 닫으라는거에요
저는 근데 방문 닫는걸 답답해서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럼 창문을 닫을테니까 방문 닫지 말라고 말했어요 별일아니지 않나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그런데 갑자기아빠가 화를 내면서 어떻게 말했는지 똑바로 써볼게요
야 씨___발 얘가 이야기만 하면 확그냥 혈압 올라갖고 막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제가 알겠다고요 이렇게 말했는데
혼자 거실가서는 궁시렁대면서 ㅆ__ㅂ 멍청한것 한번도인정을안해 장난이야뭐야 알겠단이야기를 뭐하러해 진짜스트레스받고만 ㅆ__ㅂ 나도 하루종일 일하고와서 힘든데 진짜 이야기를 하면 못알아듣고 못살겠고만 에휴 이렇게말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없어서
저번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요. 제가 밤에 더워서 창문을 조금 열고 잤었나봐요(1달전쯤 겨울에) 아침에 일어났더니 아빠가 하는말이 뭔지 아세요? 너때문에 너가 창문 열어놓은거때문에 거실이 추워졌잖아 라면서 화를 내는거에요 솔직히 저는 어떻게 생각하냐면 제가 새벽에 문을 열어놓았으니까 제 방도 추웠을거아니에요 그럼 보통아빠라면 딸이 추워서 감기걸리지않을까 걱정하면서 문을 닫아주고 이불을 덮어주시지 않나요? 근데 거실이 추워졌다면서 저한테 엄청 화를 내는거에요 하....
어제도 한번 일이 터졌었는데요 제가 컴퓨터를 켜서 뭘 사야해서 그 구매사이트로 들어갔어요 그 구매사이트에서는 아빠의 id로 주문을 하거든요? 근데 거의 저만 이용을 안하긴 하지만 어쨌든 회원정보는 아빠꺼잖아요 근데 그게 회원가입을 한지 꽤 됐단말이에요 한 2년3년쯤? 그 사이트에 로그인을 하는 저를 보고 뭐라고했냐면 비번안바꿨어?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제거 아니니까 안바꿨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어요 아빠껀데 내가 뭐하러 바꾸냐는 그런 식으로..?? 그랬더니 버럭하면서 너밖에 안쓰는데 너가 좀 바꿀수도 있지 하면서 또 화를내는거에요;;;; 전 정말 이해가 안돼요 그래서 또 좀 싸우면서 난진짜 아빠랑 이야기하기 싫다 이제부터 이야기하지 말자라고 항상항상 말해도 또 먼저 시비걸어요 전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