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꼭조언부탁]결혼준비과정..갈때까지간걸까요 조언부탁..

ㅎㅎ |2018.01.30 01:49
조회 44,133 |추천 5
5년연애했습니다 3남매중 막내구요
예랑이 될사람은 2남 중 장남입니다.
나이차는 저는20대 중반 예랑은30대 초중반입니다.
예랑이 계약직이여서 돈을 모아 건물에 투자했는데요

5년연애하고 결혼준비하는데 가용자금이 없어 반반투다하기로했습니다. 신혼집. 혼수모든걸 다요 근데 자꾸 준비과정에서 결혼준비
를 하는데 돈이없어 너가원하는만큼 못해준다며
자꾸 미루자합니다.

저는 가진자산도없으니 할말이없지만 부모님 도움받아 결혼하는처지이고 딸인만큼 잘해가야 시댁에 미움안받는다 해주시려는데 그래서 집도 반반하기로했습니다.
근데 예랑은 이미 부모님께 돈없어서 장가못가겟다 얘기하여
저를 세상물정 모르는 애기에 가진것도 없으면서
자산많은 내아들한테 시집온단말을 건너넘어듣네요

이 과정을 어떻게 해쳐나가야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5
반대수106
베플j|2018.01.31 08:52
둘다 돈없는데 왜 지금 결혼하려고해요? 그 강박관념부터 버리세요. 돈없이 결혼해서 애라도 생기면 어쩌려구요 '나는 결혼을 꼭 해야한다'라는 프레임에 갇히는 순간 상대방이 좋은 남편인지, 결혼후 삶의 고달픔이 어떤건지 파악도 못하고 결혼으로만 달려가게 됩니다. 지금 25세면 나중에 후회할 확률이 커보이네요.
베플ㅇㅇ|2018.01.31 08:51
결혼 깨져도 두 분다 별로 아쉬울 것 없어보이는데요? 남자분은 본인이 결혼하기가 싫은 모양이고(저처럼. 물론 저는 결혼할 여자도 없습니다만), 여자분은 아직 너무 젊어서 결혼하기에는 아깝습니다. 이별이 좋을 듯 싶네요. 결혼 일찍 할 필요있나요? 지겹게 같이 살 건데, 45세 이후에나 하세요. 그 전까지는 건강하기도 하고 하고 싶은 것도 많으니 그냥 혼자 사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