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목수 일을 하는 청년입니다!
이글을 쓰는이유는 젊은분들이 현실에 치여 너무 포기하는분들이 많으신거 같아 이글이 동기부여가 되는 그런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어릴적 얼마나 힘들게 살았다 이런말들은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
이글을 읽으시는분들 중에 “내가 더힘든데” 라고 느끼시는 분들도 많으실거에요 ~ 그래서 그런이야기들은 생략 할게요 !
저는 4년동안 직장 생활을 하다가 그만두고 목수일을 선택 했는데요
주변에서는 왜 잘다니는 직장을 그만두고 노가다를 하냐
철좀들어라.. 이런 말씀 참 많이들 들어보셨을거에요
저도 사람인지라 웃으면서 알겠다고 넘기는데
속으로는 욕도 많이 합니다 ^^
“저x 저거 제정신이 아니구나” 하고^^
월급이 작아서 그만뒀겠다 생각 하실수도 있는데.
4년간 직장 정말 열심히 다녔습니다 !
월급도 300만원 이상 받았구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자꾸 이일을 하면서 내가 이루어나가는게 아니라 일개미가 되어 하루를 보내고
매번 반복되는 일상이 너무 싫었습니다.
제 주변 선배분들은 한 직장에 들어가서 평생을 보내길 바라는분들이 너무 많으세요..
그 충고,말씀 때문에 4년간 참고 다녔죠..
어느날 손님과 미팅 때문에 커피숍을 잠깐 들리게 되었는데
인테리어가 너무 이쁜겁니다. 정말로 너무 이뻐요
사람들이 이공간 하나에 이런느낌을 받고 다시 되찾게 된다고 느꼈습니다!
그이후 계속 인테리어, 조명, 타일, 셀프인테리어 이것 저것 엄청 많이 찾아보고 공부해보게 되었는데
막 설레이는 느낌이라고 해야될까? 해보고 싶고
제가 직접 모든걸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
그렇게 직장을 그만두고 목수일 한지 1년 정도 되었네요 ^^
또 이러다 무슨 생각이 들어서 다른일을 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일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집이 완공되어 건축주분들이 고맙다고 내미는 악수 한번에 세상 뿌듯해 기분이 좋습니다 ^^
젊은분들이 너무 포기한채 지내는 모습이 안타까워 이런저런말 써봤어요
팽이가 아스팔트나 맨땅에서 잘 돌아가던가요?
몇번,수십번 쓰러지다 구멍하나에 맞물려 계속 회전하게 되잖아요? 아직은 몇번이 되던 수십번이 되던 쓰러져도 된다고 생각해요
정말로 이 글을 읽으신분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합니다!